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지식의 역할은 지식경제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더욱 높아지고있으며 오늘의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불같은 열정을 지니고 배우고 또 배워 지식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창조와 건설에서 지식은 최대의 재부라면 무식은 최대의 빈곤입니다.》 (《
지식은 사물현상의 본질과 그 변화발전의 합법칙성을 반영한 의식이다.
사람은 자연과 사회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을 소유함으로써만 창조와 건설을 위한 모든 활동을 주어진 조건과 대상에 맞게 합리적으로 벌려나갈수 있다.
폭넓고 풍부한 지식은 자연을 정복하고 사회적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성과를 담보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자연과 사회에 대한 폭넓고 깊은 지식을 소유할수록 창조와 건설을 보다 적극적으로, 효과적으로 진행해나가게 된다.
창조와 건설에서 지식은 최대의 재부이다.
창조와 건설에서 지식이 최대의 재부라는것은 그것이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해나가는 사람들의 창조적활동에 쓰이는 여러가지 재부들가운데서 가장 가치있고 힘있는 재부라는것이다.
재부는 사람들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실현에 이바지할수 있는 일정한 가치를 가진 사물현상이다. 사람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과정에 창조되고 사람들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실현에 이바지하는 재부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그것은 크게 물질적재부와 정신적재부로 갈라볼수 있다.
일반적으로 물질적재부에는 사람들의 물질생활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직접 리용되는 생산수단, 생활수단들이 포함되며 정신적재부에는 사람들의 사상정신생활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이바지하는 사상과 도덕, 과학과 문학예술 등이 포함된다.
사람들의 정신문화적요구를 충족시키는데 리용되는 정신적재부와 함께 물질기술적수단과 생활자료를 비롯한 여러가지 물질적재부들은 사회생활, 창조와 건설에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재부로 된다. 이러한 재부들을 창조하고 발전시키는 사람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은 사상의식과 함께 지식을 전제로 하고있다. 사람의 창조성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은 과학기술지식이다. 이런 의미에서 제일 가치있는 재부, 재부중의 가장 큰 재부는 다름아닌 지식이라고 하는것이다. 지식을 떠난 창조와 건설이란 있을수 없다.
창조와 건설에서 지식이 최대의 재부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지식이 창조와 건설에 필요한 모든 재부들을 창조해나갈수 있게 하는 재부이기때문이다.
창조와 건설에서 가장 가치있고 귀중한 재부는 여러가지 재부들을 끊임없이 창조할수 있게 하는 원천으로 되는 재부이며 그런 재부가 다름아닌 지식이다.
창조와 건설에 필요한 재부들은 결코 저절로 창조되지 않는다. 그것은 오직 사람들의 목적의식적이며 주동적인 활동에 의하여 마련된다.
사람이 여러가지 재부들을 끊임없이 창조할수 있는것은 바로 지식을 가지고있기때문이다. 사람은 이미 체득한 지식을 리용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에 필요한 생활자료들을 더욱 풍부하고 쓸모있는것으로 만들어내고 낡고 뒤떨어진 물질기술수단들을 보다 새로운것으로 부단히 발전완성시켜나가며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창조와 건설에 필요한 가치있는 재부들을 끊임없이 마련해나간다.
물론 새로운 재부들을 창조해나가는데서 지식밖의 다른 재부들이 일정한 작용을 하는것은 사실이다.
새롭고 위력한 물질기술적수단들을 만들어내는데서 이미 마련되여있는 물질기술적수단들이 리용되며 보다 가치있는 생활자료들을 창조해나가는데서 이미 창조된 일정한 생활자료의 소비가 필수적이라는것은 명백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정신적재부들을 창조해나가는데서도 일정한 물질적수단이나 생활자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물질기술적수단과 생활자료를 비롯한 여러가지 물질적재부들을 창조하는데서는 물론 정신적재부를 창조하는데서도 기본요인, 힘있는 무기로 되는것은 바로 사람의 지식이다. 지식이 없이는 사람이 그 어떤 재부도 창조할수 없다.
지식이 없이는 기성의 낡은 물질기술적수단들의 제한성과 불합리성을 찾아낼수 없으며 그보다 우월하고 새로운 물질기술적수단을 구상할수도, 성과적으로 만들어낼수도 없다. 사람은 오직 사물현상의 본질과 운동법칙, 그것을 활용할수 있는 방법을 반영한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고 창조와 건설에 적극 리용해나갈 때에만 새로운 물질기술적수단들을 만들어낼수 있으며 기성의 낡은 물질적수단들을 보다 쓸모있고 리로운것으로 개조해나갈수 있다.
지식이 없이는 기성리론의 제한성과 미숙성을 제대로 판단할수 없으며 그것을 극복해나갈수 있는 새롭고 진보적인 사상과 리론도 창조해낼수 없다. 오직 사물현상의 본질과 그 변화발전의 합법칙성을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인 지식이 있어야만 그것을 원천으로 하여 기성리론의 제한성과 미숙성을 극복한 새롭고 가치있는 리론과 지식을 창조해나갈수 있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현대적인 과학기술지식은 창조와 건설의 힘있는 무기로서의 자기의 위력을 힘있게 시위하고있다. 그 누구도 현대과학기술지식이 없이는 시대적요구에 맞는 가치있는 재부들을 창조해낼수 없다. 높은 수준의 지식, 풍부하고 깊은 최신과학기술지식이 안받침되여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으며 높은 수준의 첨단기술설비들을 끊임없이 창조할수 있고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로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수 있다.
창조와 건설에서 지식이 최대의 재부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인간에 의하여 창조된 모든 재부들을 합리적으로 리용해나갈수 있게 하는 재부이기때문이다.
재부가 재부로서의 가치를 가지려면 그것이 사람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창조적활동을 성과적으로 벌려나가는데 실제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
여러가지 재부들이 사람의 활동에 이바지하는 정도는 같지 않다. 사람의 활동에 큰 도움을 주는 재부가 있는가 하면 사람의 활동에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하는 재부도 있다.
재부가 사람의 활동에 어느만큼 적극적으로 작용하며 어느 정도로 가치를 가지는가 하는것은 사람이 그것을 어떻게 리용하는가에 달려있다.
사람이 창조와 건설에서 재부들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적극적으로 리용하여 실리가 있게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은 바로 지식이다.
지식은 사람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하여 이루어진 온갖 재부들이 창조와 건설에서 사람의 자주적인 요구와 리익실현에 효과적으로 복무하도록 함으로써 그것이 재부로서의 가치를 가질수 있게 하는 재부중의 재부이다.
지식수준이 높은 사람은 여러가지 재부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리에 맞게 합리적으로 리용해나가지만 지식이 없는 사람, 지식수준이 낮은 사람은 주어진 재부들을 옳바로 리용해나갈수 없다. 아무리 현대적인 물질기술적수단과 첨단설비들이 있다 하더라도 그에 대한 지식, 높은 과학기술지식이 안받침되지 않고서는 그것을 제대로 다룰수 없으며 그 성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할수도 없다.
이것은 오늘의 시대가 지식경제시대라고 하여 지식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정보기술수단, 콤퓨터기술설비자체가 가장 큰 재부인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창조하고 가장 효과적으로 실리있게 리용할수 있는 사람의 고급한 지식이 가장 큰 재부라는것을 말해준다.
사람은 아는것만큼 보고 듣고 느끼고 받아들이며 아는것이 많아야 혁명에 더 잘 이바지할수 있다. 맡겨진 혁명과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과 열의, 자신심과 창조적적극성, 무슨 문제든지 중심고리를 찾아 제때에 풀어나가는 묘술은 결코 빈터우에서 생겨나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폭넓고 깊이있는 지식을 원천으로 하여서만 생겨나게 된다. 지식은 막힌 길도 뚫고나갈 방도를 밝혀주지만 무식은 열린 길도 내다볼수 없게 한다. 이로부터 지식은 광명이고 무식은 암흑이라고 하는것이다.
이 모든것은 지식이야말로 사람의 가치를 빛내이는 보석과 같은것으로서 창조와 건설에서 최대의 재부로 된다는것을 말해준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사회발전과 사회생활령역에서 과학기술지식이 노는 역할은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로동은 더욱더 지능화, 기술화되고있으며 물질문화적부는 거의나 고도로 발전된 과학과 기술에 의하여 창조되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지식수준을 높이지 않고서는 발전하는 현실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해나갈수 없으며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사회주의강국건설, 문명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과학기술로 강국의 기초를 굳건히 다지고 과학기술의 기관차로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높은 혁명성에 폭넓고 깊은 지식수준, 실력을 겸비한 사람이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 인재이고 일군이며 참된 혁명가이다.
우리는 창조와 건설에서 지식은 최대의 재부이고 무식은 최대의 빈곤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부단히 학습하고 또 학습하여 자신의 지식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창조와 혁신의 능수,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