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대학이 1등입니다

편집부
 2018.3.5.

주체36(1947)년 5월 1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평양시군중대회와 시위가 진행되였다.

광장을 메우며 흐르는 시위대렬가운데서도 특별히 사람들의 눈길을 끈것은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대렬이였다.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신 선두대렬에 뒤이어 김일성장군 만세!》의 분렬구호단과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종합대학대렬은 그 규모에서나 조직성과 규률성에 있어서 단연 첫 손가락에 꼽힐만 하였다.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은 발구름도 우렁차게 주석단앞을 지나면서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러러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부르고 또 불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종합대학대렬이 주석단앞에 이르자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손을 높이 드시여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좀처럼 주석단앞을 떠날줄 모르고 환호하는 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에게 몇번이고 손을 드시여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였다. 이날 시위에서 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무한한 경애심과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남김없이 보여주었으며 우리 나라 첫 대학생들의 름름한 모습과 억센 기상을 온 세상에 시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중시위가 끝난 다음 종합대학 책임일군을 부르시여 분에 넘치는 치하와 높은 평가를 주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이번 5.1절시위에서는 종합대학이 1등입니다.

학생들이 정치적열성이 매우 높고 조직성과 규률성도 있습니다. 새 조선의 씩씩한 학생청년들답게 시위를 잘하였습니다. 특히 교원들이 잘하였습니다.》

계속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생들을 당과 혁명에 충실한 인재로 키워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말씀에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을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골간으로 억세게 키워 내세워주시려는 크나큰 사랑과 하늘같은 믿음이 실려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