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김국태
2026.4.10.
그 이름도 존엄높은 김일성종합대학의 전세대 교육자들속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각별한 사랑과 관심속에 값높은 한생을 수놓아온 홍기문선생도 있다.
김일성훈장수훈자, 로력영웅이며 인민과학자 원사 교수 박사인 홍기문선생은 조선의 언어학발전과 력사학발전에 크게 기여한 관록있는 언어학자, 력사학자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홍기문은 관록있는 언어학자, 력사학자였습니다.》
조선봉건왕조말엽에 태여난 홍기문선생의 해방전 반생은 참다운 령도자를 모시지 못한 나라와 백성이 어떤 비참한 운명을 겪게 되는가를 뼈에 새긴 고행길이였고 해방후의 후반생은 인민이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을 때 얼마나 값높은 삶을 누리는가를 체험한 인생의 절정이였다.
일제침략자들에게 국권을 강탈당한 치욕에 강산도 몸부림치던 그 시절 그는 조선을 망국의 길로 이끌어간것은 사대매국과 함께 파벌때문이라는것, 민족이 하나로 뭉치자면 단결의 구심점이 있어야 한다는 력사의 교훈을 뼈에 새기였다.
하기에 해방후 아버지(홍명희)로부터 오늘 우리가 갈길은 오직 김일성장군님을 따르는 한길밖에 없다는 편지를 받고 홍기문선생은 결연히 가족들과 함께 공화국의 품에 안기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하고도 끊임없는 사랑속에 홍기문선생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어학, 력사학분야의 수많은 도서들과 론문들을 집필하였으며 여러권의 민족고전들을 번역하였다.
그의 한생에 가장 값높은 총화작으로 남은것은 《조선봉건왕조실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과학부문의 중요한 문제를 토론하는 자리에 홍기문선생을 부르시여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으며 조선봉건왕조실록번역사업에서 특출한 공적을 세운 그에게 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후 홍기문선생은 또다시 방대한 량의 《팔만대장경》을 번역, 해제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커다란 기쁨을 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홍기문선생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1973년에는 그에게 김일성훈장을 수여하도록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하기에 그는 언제인가 어느한 나라의 이름있는 학자를 만난 자리에서 성공한 자기의 인생을 부러워하는 그에게 내 개인이야 무슨 큰 존재이겠는가고, 나의 인생이 빛난다면 그것은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내 조국의 존엄과 권위때문이라고, 나에게는 명예칭호가 많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조선로동당원이라는 부름보다 값높은 영예는 없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조선로동당원이라는 부름을 가장 값높은 영예로 간직해온 관록있는 언어학자이며 력사학자인 홍기문선생!
그는 오늘도 영생의 언덕인 애국렬사릉에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존엄있고 행복한 인민이라는 긍지와 환희를 소리높이 웨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