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박사 부교수 정봉찬
2018.12.24.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과학교육중시, 인재중시사상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친어버이사랑을 길이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김일성종합대학의 모든 교원, 연구사, 일군, 종업원들과 학생들이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대학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대학으로 끝없이 빛내이며 세계일류급대학의 전렬에 당당히 올려세움으로써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의 첫 터전이 다져지던 그때 벌써 경치좋은 대동강기슭에 우리 대학 교원들의 살림집을 마련해주도록 하시고 주체38(1949)년 4월말에는 일요일의 휴식도 미루시고 몸소 교원들의 살림집들을 찾으시여 들리시는 집들마다 안방, 건넌방, 뒤방, 부엌, 목욕탕까지 하나하나 돌아보시면서 생활에 곤난한 점들이 없는가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초강도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자신의 수첩에 종합대학 살림집이라는 글을 써넣으시고 거기에 몇번이나 동그라미를 그어가시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육자살림집문제를 두고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구상하시고 온갖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던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모든 조건을 일식으로 다 갖춘 최고급의 살림집으로 일떠세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102(2013)년 9월 28일을 우리 김일성종합대학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은 영원히 잊을수가 없다.
이날 훌륭하게 완공된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살림집이 다 되였는데 주인들과 함께 돌아보려고 나왔다고 하시며 수행한 일군들에게 집주인들이 없는데 주인들이 있어야 한다고, 종합대학 총장과 당책임비서(당시)를 빨리 불러오라고 이르시였다. 그리시고는 종합대학 총장과 당책임비서가 올 때까지 좀 기다리자고 하시며 이윽토록 서계시였다.
너무도 놀랍고 감격하여 한달음에 달려와 머리숙여 정중히 인사를 드리는 대학총장과 당책임비서에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어서 살림집을 돌아봅시다.》라고 말씀하시면서 2현관 출입문쪽으로 앞서 걸음을 옮기시였다.
3층 1호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실로 들어가는 복도벽에 거울을 걸어주는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고 출입문에서 신발장까지의 거리도 가늠해보시였다.
공동살림방에 들리시여서는 텔레비죤탁을 큰것으로 놓아주었는데 그에 맞는 화면이 큰 액정텔레비죤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식사칸과 부엌을 돌아보시면서 식사칸에 산뜻한 색갈의 의자를 놓으니 부엌과 식사칸의 조화가 잘 맞는다고, 교육자살림집에 들게 될 세대들에 부러운것이 없도록 필요한 모든것을 다 갖추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습니다.》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뜨거운 그 사랑을 안으시고 서재, 부부방, 위생실에 이르기까지 살림집의 매 칸들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방바닥에 레자를 깔며 살림방들에 침대를 놓아줄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살림방 벽면들의 벽지를 온화한 감이 나는 벽지로 잘 마감하였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육자살림집의 승강기동작상태, 실내휴식장 등에 이르기까지 구석구석 다 돌아보시고 환하게 웃으시며 모든것이 마음에 든다고, 이 살림집은 교육자살림집이 아니라 교육자호텔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교육자살림집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다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진두지휘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주체102(2013)년 10월 9일 몸소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준공식에도 나오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또다시 교육자살림집 2현관 44층 3호집에 들리시여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시였으며 새집들이를 하게 된 모든 교원, 연구사들과 함께 교육자살림집을 배경으로 하여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교육자살림집을 배정받지 못한 교원, 연구사들이 섭섭해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다음해에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짓고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또다시 지어주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후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의 매 세대들에 한날한시에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
우리 교원, 연구사들을 금방석에 앉혀주시고도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사랑이 가슴뜨겁게 안겨오는 궁궐같은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립집.
정녕 우리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불같은 애국헌신에 의하여 마련된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에 이어 오늘은 려명거리가 일떠서 한날한시에 교원, 연구사들모두가 새집에 보금자리를 펴는 꿈아닌 현실도 펼쳐졌다.
집집마다 울리는 행복의 웃음소리를 듣을 때마다 우리는 심장으로 웨치군 한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만사람이 부러워하는 행복의 상상봉에 오른 우리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보다 복받은 사람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