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리경성
2016.8.17.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간부양성방침을 높이 받들어 김일성종합대학을 수령님의 대학, 민족간부양성기지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심혈과 로고를 다바치시였다.
해방후 민족간부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는것은 건당, 건국, 건군의 3대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하였던 조건에서도 민족간부양성문제를 한시도 뒤로 미룰수 없는 절박한 문제로 보시고 종합대학을 창설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종합대학을 창설하는것은 오늘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절실히 필요한것입니다. 종합대학을 창설하면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일할 간부들을 동시에 양성할수 있습니다. 또한 종합대학을 먼저 창설하면 그것을 토대로 하여 앞으로 빠른 기간에 많은 대학을 세울수 있을것입니다. 종합대학은 우리 나라의 튼튼한 민족간부양성기지로 될것이며 앞으로 내올 대학들의 모체로 될것입니다.》 (《김일성전집》 제2권 222페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종합대학창설을 위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무엇보다 먼저 김일성종합대학이 명실공히 수령님의 대학, 참다운 인민의 대학으로 창립되도록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우선 해방후 처음으로 세워질 인민의 종합대학에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도록 하여주시였다.
해방후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발기와 지도로 창설되는 종합대학에 수령님의 존함을 모실것을 한결같이 소망하였다. 그러나 일부 종파분자들은 종합대학에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는것을 민의에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반대해나섰다.
한 선전일군을 통하여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김정숙동지께서는 그놈들의 작간에 놀랄것은 하나도 없다고, 그자들은 처음부터 시기상조니 뭐니하면서 종합대학창립을 반대해오지 않았는가고 하시며 인민의 첫 대학에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는것은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한것으로서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종합대학창립을 발기하신분도 위대한 수령님이시고 또 그이의 정력적인 지도로 하여 종합대학의 창립을 눈앞에 바라볼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며 우리는 김일성종합대학을 하루속히 창립하고 온 세상에 그 이름을 자랑합시다,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 1등급의 대학으로 만듭시다라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이렇듯 김정숙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 우리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에 의하여 종합대학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여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종합대학으로 온 세상에 빛내이게 되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이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참다운 인민의 대학으로 창립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학생선발문제를 혁명적이며 로동계급적인 민족간부를 키워내는 중요한 문제로 보시고 예비과를 내올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를 받들어나가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35(1946)년 7월초 어느날 종합대학창립준비위원회에서 학생선발기준을 중등학교졸업정도의 학력을 가진 청년들을 받을것으로 계획하고있다는것을 아시고 수령님께서 종합대학을 창설하신 목적은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출신 자녀들과 혁명가의 자녀들을 공부시키자는데 있다고 하시며 지금 중등학교졸업정도의 지식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종합대학 학생선발문제는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새 민주조선의 장래를 떠메고나갈 역군을 훌륭히 키워내는가 못키워내는가 하는 중요한 정책적문제라고 하시며 지식수준이 좀 낮다고 해도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의 아들딸들과 조국해방을 위해 목숨바쳐 싸운 혁명가들의 자녀들을 받으며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예비과를 내오고 1~2년동안 집중적으로 공부시키면 될것이라고 일군들을 깨우쳐주시였다.
김정숙동지의 가르치심을 받고서야 일군들은 자기들의 생각이 짧았다는것을 뉘우치게 되였으며 이 문제를 수령님의 의도대로 옳바로 풀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이처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와 구상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받들어나가심으로써 인민의 첫 대학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고 자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할수 있게 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다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대로 새 교사를 만년대계의 건물로 훌륭히 건설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주체36(1947)년 봄 어느날 설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 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지난날 억눌려 살던 우리 인민이 제손으로 큰 교사를 짓자고 나선것만 해도 장한 일이라고 하시며 교사를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대로 만년대계의 건물로 웅장하고 품위있게 건설하며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편리하게 교실수를 늘이고 공사에 필요한 로력문제도 우리 인민들의 애국적열의를 발동하여 해결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우선 대학건설이 진행될 때에도 여러차례 건설장에 나오시여 건설자들을 고무해 주시고 제기되는 문제들도 풀어주시였다.
그 나날 김정숙동지께서는 벽돌을 지고 4층까지 오르내리는 로동자들의 수고를 헤아리시여 그들의 힘든 일을 덜어줄수 있는 방법을 일군들에게 가르쳐주기도 하시고 건설자들과 지원나온 평양시민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기도 하시였다.
주체37(1948)년 5월 30일 새 교사건설장에 나오신 김정숙동지께서는 교사건설을 8월말까지 완공하기로 계획하였던것을 8월 15일까지 끝낼것을 목표로 하고 건설전투를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어떻게 하나 개교전으로 완공하여 학생들이 새 학년도부터는 새 교사에서 공부를 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새 교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새 교사건설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른 주체37(1948)년 8월 하순 어느날 건설장에 나오신 김정숙동지께서는 교사건물을 돌아보시면서 미장이 잘못된곳과 문틀과 문짝이 잘 맞지 않는것 등 미흡한 부분들을 지적해주시고 대학교사를 손색없이 질적으로 건설하도록 일군들을 일깨워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과 김정숙동지의 뜨거운 마음에 받들려 건평 1만 2천여㎡에 달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의 새교사는 착공한지 불과 1년만에 훌륭히 완공되여 주체37(1948)년 10월 10일 성대한 준공식을 진행하게 되였다.
새 교사가 준공됨으로써 김일성종합대학은 민족간부양성의 모체대학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훌륭히 갖추게 되였으며 튼튼한 물질적토대에 기초하여 교육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참으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다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김일성종합대학은 창립 첫 시기부터 수령님의 대학, 민족간부양성기지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우리는 조국과 혁명앞에 쌓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체득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