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류은경
2026.2.1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2026년은 김일성종합대학 창립 80돐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
창립 80돐을 맞이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과 조선인민은 지금으로부터 66년전 김일성종합대학에 혁명활동의 첫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대학생들과 함께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격정을 담아 이런 내용의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조선혁명을 책인진 주인이 되여 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라고,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자, 이것은 자신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라고.
계속하시여 마음속에서 솟구치는 열화같은 사상감정을 담아 뜻깊은 시 《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읊으시였다.
이날의 맹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뜻과 념원을 받들어 조선을 세계에 떨치며 영원히 빛내이실 위대한 장군님의 억척같은 신념의 선언이였고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다지신 필생의 언약이시였다.
그때로부터 조선인민은 조선을 책임지고 조국을 위대한 나라로 빛내이리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맹세가 어떻게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어지는가를 똑똑히 보아왔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선포, 속도전의 방침을 구현한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 세계를 경탄시킨 문학예술혁명,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필승의 기상, 세상에 둘도 없는 불가항력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진 일심단결…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사업은 물론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전변이 일어나고 부강조국건설의 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력사와 전통은 탁월한 수령에 의하여 굳건히 계승되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게 된다.
그때로부터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지만 룡남산에 울린 위대한 력사의 그 맹세는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도 끝없이 메아리치며 조선인민의 애국열을 백배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맹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더욱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사회주의조선의 모습을 룡남산의 언덕에서 안아보며 조선인민은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애국의 뜻에 떠받들려 발전과 번영의 한길로 줄기차게 나아가는 조선은 반드시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뚝 솟아 빛나리라는것을 더욱 굳게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