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페지책읽기운동의 봉화

김일성종합대학 외국어문학부 조혁
 2016.1.23.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몸소 만페지책읽기운동을 발기하시고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50(1961)년 2월 3일 학생초급일군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학습하는데 그치지 말고 여러 분야의 지식을 폭넓게 소유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선 목표를 바로 세우고 책을 읽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을 첫자리에 놓으며 전공과목의 내용을 폭넓고 깊이있게 파악하는데 필요한 참고서적과 문학예술서적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러한 책들을 내용으로 하여 책읽기계획과 목표를 높이 세우고 독서행군을 힘있게 벌리자고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대군인학생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우리 학급에서부터 책읽기운동의 봉화를 들고나가면서 학생들이 한해에 책을 얼마나 읽을수 있겠는가를 구체적으로 타산해본 다음에 대학안에 일대 선풍을 일으켜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 많은 학생들과 담화도 하시고 그들의 책읽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데 기초하여 주체50(1961)년 3월 25일에 경제학부 학생초급일군들을 만나시여 만페지책읽기운동의 봉화를 높이 들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먼저 경제학부에서 만페지책읽기운동의 봉화를 들자고 하시면서 학업을 전문으로 하는 학생이 한해동안에 책을 만페지읽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고, 그동안 자신께서 몇몇 동무들과 짜고들어 책을 읽어보았는데 한해에 얼마든지 만페지를 읽을수 있을것 같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해에 300일동안 학습하는것으로 보더라도 책을 하루에 30페지이상씩 읽으면 만페지 읽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모든 동무들이 정열가, 독학가가 되여 만페지책읽기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페지책읽기운동은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 연구학습하기 위한 충성의 운동이며 여러 분야의 책들을 더 많이, 더 빨리 읽기 위한 운동이라고 하시면서 이 운동은 학습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모든 학생들이 혁명적세계관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전공분야의 지식을 폭넓고 깊이있게 소유한 혁명인재로 되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페지책읽기운동에서 기본은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을 많이 읽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로작학습은 원문에 철저히 기초하여 진행하며 로작학습에서 형식주의적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경계하여야 하겠다고, 우리는 수령님의 로작을 한페지 읽어도 실속있게 읽어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기의 뼈와 살이 되게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학생들은 전공과학분야의 여러가지 참고서들과 과학론문들, 문화적소양을 높이는데 필요한 책들도 많이 읽어 전문지식과 기술을 소유할뿐아니라 문화적소양을 갖춘 인재로 준비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페지책읽기운동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하여서는 이 운동에 대한 민청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강화하며 초급일군들자신이 이신작칙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학생초급일군들에게 하신 교시는 그후 불후의 고전적로작 《만페지책읽기운동의 봉화를 높이 들자》라는 제목으로 세상에 발표되였으며 이것을 지침으로 하여 우리 나라 대학생들의 충성의 책읽기운동의 새로운 봉화가 타오르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