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학생들의 친어버이

김일성종합대학 외국어문학부 리무일
 2016.1.21.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후시기 윁남인민들에게 커다란 국제주의적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시여 윁남류학생들을 우리 나라에서 무료로 공부시킬데 대한 배려를 돌려주시였으며 몸소 여러차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윁남류학생들을 찾으시여 그들의 학습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주체56(1967)년 2월 11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설명절을 계기로 윁남류학생들의 기숙사를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앞을 다투어 밀려드는 류학생들속에 둘러싸인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류학생들을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류학생들이 생활하고있는 방을 돌아보신 다음 기숙사식당으로 내려오시였다.

학생들은 어려움도 잊고 위대한 수령님의 옷자락과 팔에 매달렸으며 기뻐서 어찌할바를 몰라하였다. 장내는 열광적인 환호와 박수로 오래도록 떠나갈듯 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류학생들의 환호에 답례하신 다음 모두 걸상에 앉으라고, 앉아서 조용히 이야기하자고, 어서 앉으라고 거듭 말씀하시였다.

장내가 조용해지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류학생들을 둘러보시며 집에서 편지가 오는가, 편지는 무엇이라고 오는가라고 물으시고 생활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가, 있으면 다 말하라고 다정하게 말씀하시였다.

류학생들은 생활이 좋다고 한결같이 말씀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웃으시면서 나쁜것도 좋다고 하면 되는가고 하시며 어서 다 말하라고 류학생들의 마음을 따뜻이 풀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학생들에게 그동안 조선에 와서 키가 얼마나 컸는가, 체중은 불었는가, 줄었는가고 다심하게 물으시였다.

류학생들은 조선말로 키도 크고 체중도 불었다고 힘차게 대답드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류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후 싸우는 윁남인민들의 소식도 알려주시고 앞으로의 사업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감동에 휩싸인 류학생들을 둘러보시며 우리는 동무들이 여기를 자기 집처럼 생각하고 튼튼한 몸으로 공부를 잘하여가지고 조국에 돌아가리라고 믿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류학생들에게 곤난한것이 있으면 어서 다 말하라고 하시면서 그들을 둘러보시였다.

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끝없는 사랑과 두터운 배려에 감격하여 애로되는것이 없다고 씩씩하게 대답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생들에게 모두 튼튼한 몸으로 공부를 잘하라고 친어버이심정으로 말씀하시였다.

류학생들은 일제히 일어나 《김일성동지 만세!》를 조선말로 소리높이 웨쳤으며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우렁차게 불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손을 들어 학생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며 식당을 나서시였다.

윁남류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사랑과 따뜻한 보살핌속에서 대학과정에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빛나는 성과와 풍부한 경험을 깊이 습득하였으며 선진과학과 기술로 무장한 훌륭한 민족간부로 준비되여 자기 조국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