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문광명
2026.4.1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고 수령님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자라난 영광스러운 대학입니다.》
방대한 장서능력을 자랑하며 룡남산지구에 솟아있는 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을 바라볼 때면 대학의 창립초기 도서관에 수많은 도서들을 마련해주시고도 그 관리운영을 위하여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헌신의 로고가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해방직후 아무런 교육토대도 없던 빈터우에서 대학교육사업을 시작하였던것만큼 교육조건을 마련하는 문제는 시급히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면서도 매우 어려운 과업의 하나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교육조건을 마련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고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의 책임일군에게 종합대학도서관은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과학도서관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종합대학에는 사회과학과 자연과학 그리고 기술공학의 여러 분야들이 다 있는것만큼 도서관도 거기에 맞게 꾸리고 도서들은 동서고금의것을 다 갖추어야 하며 특히 우리 나라의 귀중한 문헌자료들을 빠짐없이 수집하여 비치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금 대학도서관에 도서와 자료들이 많지 못하여 교원들과 학생들이 애로를 느끼고있다고 하시며 1947년 3월 몸소 5만여권의 과학기술도서를 보내주시고 그것을 도서관에 비치하고 교원들과 학생들이 광범히 리용하도록 사랑의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이와 함께 도서관의 장서를 늘이도록 하시기 위하여 전국적으로 도서를 광범히 수집하기 위한 도서기증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필요한 과학기술도서들을 외국에서 사오기 위한 대책도 적극적으로 취해주시였다.
사진. 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
정녕 하나를 주시여도 가장 훌륭한것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자양으로 하여 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은 창립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80년간 대학의 과학연구와 교수교양사업에 훌륭히 이바지하여왔으며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되여 오늘도 교직원, 학생들 누구나 즐겨찾는 곳으로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