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부교수 진심
2026.2.13.
학습을 본업으로 하는 대학생들에게 있어서 옳바른 학습본새를 가지는것은 필수적인것으로 된다. 학과학습에 대한 관점과 립장, 태도를 집약하고있는 학습본새를 바로 가져야 실력제고를 위한 사업에서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고 더 나아가서 나라의 부흥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에 몸소 가르쳐주신 학습본새는 오늘도 조선의 대학생들에게 있어서 대학생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좌우명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학습장에 써놓은것을 기계적으로 외우기나 하여서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
1960년 12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음날에 있게 될 조선력사시험을 위해 답안을 외우느라 여념이 없는 학생들을 둘러보시다가 그중 실력이 낮은 한 학생에게 다가가시였다.
그가 잘 리해하지 못하고있던 문제를 알기 쉽게 일깨워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 시험준비를 어떻게 하고있는가를 물어보시였다.
강의받은 학습장을 몇번 읽어보고 그 내용을 암기하는 방법으로 한다는 그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무 말씀없이 책상우에 펼쳐놓은 그의 조선력사학습장을 한장한장 번져보시다가 시험준비를 학습장에만 매달려 하는것을 보니 실속있게 하는것 같지 않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가방안에서 조선력사교재를 꺼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시험준비를 실속있게 하려면 조선력사교재와 참고서를 많이 보아야 한다고, 강의받은 내용이나 보아가지고서는 력사적사실들을 폭넓고 깊이있게 파악할수 없다고 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의받은 내용만 졸졸 외우는것은 대학생들의 학습본새가 아니라고, 시험기간은 강의에서 배운 지식을 공고히 하는 과정이기때문에 학습을 폭넓고 깊이있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창조적인 학습태도를 가져야 하나를 알아도 폭넓고 깊이있게 알수 있으며 실지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을 소유할수 있다고 우리 대학생들이 지녀야 할 학습본새를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대학생들이 지녀야 할 학습본새, 그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창조적으로, 진취적으로 풀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가르쳐주실수 있는 명안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