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교복에 깃든 다심한 사랑

편집부
 2016.1.21.

오늘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이 입고있는 대학생교복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함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다심한 사랑도 따뜻이 스며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나라가 해방된 조국땅에서 우리 대학생들의 교복문제에 누구보다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이 문제를 푸시기 위하여 온갖 지성을 다 기울이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35(1946)년 11월 10일 대학에 몸소 나오시여 학생들의 옷과 모자견본을 만들고있는 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면서 학생들의 의견이 어떤가를 알아보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이날 한 일군에게 우리는 지난날 억압받고 천대받으며 어렵게 살아온 로동자, 농민의 아들딸들에게 통일적으로 옷과 모자를 만들어주어 세상사람들앞에 보란듯이 내세우자는것이라고 은정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옷과 모자견본을 보시고나서 새 조선을 건설하고있는 우리는 옷과 모자도 응당 민주대학생에 어울리게 새롭게 우리 식으로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계속하여 항일유격대원들의 군복과 모자는 우리 식인데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고 유격대재봉대에서 만들었다고, 대학생들의 옷과 모자도 새롭게 만들자고 하시면서 옷과 모자형식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남학생모자는 항일유격대원들이 쓰던 모자형식으로 하되 뒤로 자연스럽게 제껴지게 할데 대하여, 녀학생모자는 채양이 없이 둥글게 하는것이 좋겠다고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35(1946)년 11월 22일 나어리신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국영지방산업 평양피복공장을 찾으시고 녀성로동자들을 로력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으며 학생교복을 질적으로 잘 만들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이어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35(1946)년 12월 8일 또다시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국영지방산업 평양피복공장을 찾으시고 어버이수령님의 교시에 따라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이 인차 문맹퇴치사업에 동원되게 되는데 날씨가 더 추워지기전에 대학생들에게 빨리 학생복을 해입혀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날 저녁 위대한 수령님께 대학생교복생산정형에 대하여 정중히 보고올리시였다.

그리하여 종합대학 학생들은 주체35(1946)년 12월말 위대한 수령님김정숙어머님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로 마련된 새 교복과 모자를 한날한시에 받아안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