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김일성종합대학시기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열렬한 독학가, 탐구가이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교수 박사 리경영
 2023.7.5.

일찍부터 비길데 없는 빛나는 예지와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김일성종합대학시기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왕성한 정력과 비상한 노력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사상을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지금까지 인류가 이룩한 사상문화의 모든 재부들을 빠짐없이 습득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대단한 정열가입니다.》 (김일성전집》 제87권 44페지)

위대한 장군님의 방에서 흘러나오는 탐구의 불빛은 새벽에도 꺼질줄 몰랐다. 낮에 밤을 이어 사색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모습을 우러러보며 교직원, 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따라배우는 충성의 길, 탐구의 길을 억세게 걸어나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친히 독학가, 정열가의 모범으로 학생들을 따뜻이 이끌어주신 하많은 사연들가운데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다.

첫 학기시험을 준비하던 어느날 저녁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고 몇몇 제대군인학생들은 그이께서 계시는 곳으로 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빛처럼 환한 미소를 지우시며 그들의 손을 하나하나 다정히 잡아주시며 요즘 건강은 어떤가, 고향에서 편지는 자주 오는가를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그리고 새로운 국내외정세도 알려주시면서 그들이 마음편히 자리잡기를 기다리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제부터 학습한 내용들을 좀 토론해보자고 하시면서 학생들의 학습을 지도해주시였다.

친히 문제들을 제시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토론이 제곬을 타고 진행되도록 이끌어주시면서 요긴한 대목에 가서는 질문도 하시고 문제별로 토론이 끝나면 그에 대한 명철한 결론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시는 결론들은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단순한 해답만이 아니였다. 모든 문제들을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로작에 기초하여 론리정연하게 해명해주시고 자신의 견해와 주석으로 그 내용과 본질을 보다 명백히 밝혀주시는 그이의 결론들은 말그대로 심원하고도 독창성이 뚜렷한 사상리론적론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의 가르치심을 가슴마다에 새기며 학생들은 진정 황홀한 심경에 잠겨들었다. 마치도 하루밤사이에 몇개의 정치대학을 나온듯한 느낌이였다.

밤은 자정에 가까와오건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금도 지칠줄 모르는 왕성한 정력으로 학습지도를 계속하시였다.

드디여 학습토론이 거의 끝나갈 무렵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잠시 볼일이 있어 다녀오겠으니 그동안 책이나 보고있으라고 하시며 방안에서 나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방에서 나가신 다음 학생들은 두벽에 꽉 채운 책장들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쓰시는 책장안에는 김일성선집》을 비롯한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정중히 갖추어져있었고 그 밖에 맑스-레닌주의고전가들이 쓴 책들과 철학, 정치, 경제, 문학예술, 과학기술 등 여러가지 도서들이 가득차있었다.

다종다양한 잡지류들과 신문들도 쌓여있었다.

학생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여러 책들을 펼쳐보았다.

그러던 학생들은 한결같이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 많고많은 책들을 모조리 다 읽으시였다는것을 한눈에 알수 있었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의 어느 페지에나 중요한 대목들마다에는 색연필로 정중히 밑줄들이 그어져있었으며 당반에는 로작들을 발취한 학습장들과 명제발취장이 들어있는 함들이 정연하게 놓여있었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이미 여러번 읽으시고 그 진수를 완전히 체득하고계신다는것을 웅변으로 말해주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사상의 심원한 진리를 환하게 꿰들고계실뿐 아니라 세계의 그 어느 사상가나 학자도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한 선행리론의 제한성과 약점을 그렇게도 명철하게 밝혀주시는 까닭을 학생들은 이때에야 비로소 깨달은듯 하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책장에 갖추어진 그 많은 철학, 정치, 경제학서적들과 문학예술서적들, 과학기술도서들의 갈피마다에도 사색깊이 읽으시고 써넣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느낌들과 의견들이 적혀있었다.

보면 볼수록 학생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비상한 독서력에 다시금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신 첫 시각부터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노력과 지칠줄 모르시는 탐구력에 감복해온 그들이였다. 언제한번 손에서 책을 놓으시지 않을뿐 아니라 일단 책을 펼쳐드시면 주위가 아무리 산만하여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직 책의 세계를 깊이 파고드시는 탐구의 열도, 부피두터운 책이라도 손에 드시면 다 읽으시기 전에는 놓으시지 않으시는 독서기풍, 그리고 교원들도, 학생들도 좀처럼 풀지 못하는 그 어떤 문제라도 원리적으로, 자료적으로 환히 꿰드시고 그 진모를 속속들이 파헤치시는 비범한 예지를 지니신 그이시야말로 참다운 독학가의 귀감이였다.

하지만 그 누구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처럼 많은 책들을 정독하시였으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하였다. 모름지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매일 수백페지씩의 책을 읽으셨으리라.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그 뛰여난 재능과 식견이야말로 바로 비범한 천품과 정력적인 탐구의 산물이라는것을 학생들은 절절하게 느끼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은 동서고금의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정열가이시며 열렬한 독학가, 탐구가이시였다.

학생들이 이런 생각에 잠겨있을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시 안으로 들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미 토론한 문제들을 다 리해할만한가고 물으신 다음 나머지 문제들도 마저 토론해보자고 하시였으며 토론지도를 마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과학리론적자질을 끊임없이 높여 나라와 인민을 위해 한번 큰일을 해보겠다는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학습에 달라붙는것이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높으신 기대에 보답하는 충성의 길이며 과학의 요새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는 승리의 길이라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위대한 풍모앞에서 학생들은 위대한 장군님처럼 일편단심 어버이수령님께 충성다하는 참된 혁명전사가 되리라고 굳게 결의를 다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