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남산교정에 울려퍼지는 《만페지책읽기운동의 노래》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최성우
 2026.2.1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김일성종합대학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대학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영광스러운 력사의 갈피에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을 조선을 떠메고나갈 혁명인재로 준비시키시기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다심하신 로고와 심혈이 깃들어있다.

그중에는 몸소 만페지책읽기운동을 발기하시고 이 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이끄시여 대학생들을 독학가, 정열가들로 키워주신 이야기도 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인 1961년 3월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학생들이 1년에 책을 만페지씩 읽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전공분야의 지식을 폭넓고 깊이있게 소유한 혁명인재로 준비하기 위한 대중운동인 만페지책읽기운동을 벌릴것을 발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페지책읽기운동의 봉화를 지펴주신 후에 만페지책읽기운동이 힘차게 벌어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1961년 6월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학의 학생초급일군들에게 만페지책읽기운동을 힘있게 벌리기 위한 정치사업을 계속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정치사업을 강화하여 대중의 사상을 발동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만페지책읽기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노래를 하나 지어 보급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래제목은 《만페지책읽기운동의 노래》라고 달고 가사는 세개 절정도로 만들수 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노래가사에 만페지책읽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모두다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수령님의 높은 뜻을 꽃피워나가는 공산주의혁명가로 튼튼히 준비하여 주체과학의 령마루로 빨리 달려나갈데 대한 사상을 생동하게 반영하고 곡은 청춘의 열정과 기백이 차넘치게 씩씩한 행진곡으로 하는것이 좋겠다고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래를 짓는것은 결코 신비한것이 아니라고, 학급동무들의 집체적지혜를 발동하면 얼마든지 좋은 노래를 지을수 있다고 신심과 용기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그대로 노래가사가 되고 곡이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페지책읽기운동의 노래》가 작사되였을 때에는 몸소 가사의 구절구절들에 세심하고 구체적인 지도를 주시여 룡남산교정에 영원히 울려퍼지는 배움의 노래, 청춘의 노래로 훌륭히 완성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사의 1절은 대학생의 본분을 노래하는것만큼 둘째 소절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는 대학생》이라고 한것을 《과학을 탐구하는 우리는 대학생》으로 고치고 셋째 소절에서 《나래치는 희망 안고 달리고 또 달려》를 《나래치는 희망 안고 배우고 또 배워》로 고쳐야 하겠다고, 2절의 둘째 소절은 《만페지학습과제 점령해나가자》로 하는것보다 《만페지학습목표 돌파해나가자》로 하는것이 더 힘이 있을것 같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계속하시여 3절에는 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꽃피워나가는 공산주의혁명가로 튼튼히 준비할데 대한 대학생들의 결의가 잘 반영되였다고 하시면서 3절의 넷째 소절에서 《빛내여나가자》라고 한것을 《세계에 빛내자》로 고치는것이 좋겠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과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만페지책읽기운동의 노래》가 태여나게 되였다.

《만페지책읽기운동의 노래》는 오늘도 룡남산교정에 배움의 노래, 청춘의 노래로 힘차게 울려퍼지며 대학생들의 독학열과 탐구열을 더 높이 승화시키면서 김일성종합대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