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교수 박사 김미란
2022.3.22.
오늘 사회주의조선의 수도 평양의 룡남산마루에 자리잡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은 학생들을 정치사상적으로뿐아니라 문화도덕적으로도 튼튼히 준비된 혁명인재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그것은 일찌기 김일성종합대학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학생들이 씩씩하고 명랑하게 성장하도록 그에 필요한 악기들까지 선물로 안겨주시며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다심하고 정다운 어버이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주체61(1972)년 3월 2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 인민군악기공장에서 만든 여러가지 악기를 선물로 보내줄데 대한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김일성종합대학에 여러가지 악기를 선물로 보내줄데 대하여 교시하시였습니다.》 (《김정일전집》제17권 172페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당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취주악기가 부족하여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애로를 느끼고있다는 실태를 보고받으시고 몹시 심려하시였다.
주체61(1972)년 3월 1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악기를 마련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즉시 민족보위성(당시)의 책임일군을 친히 부르시여 그것을 종합대학에 보내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빨리 올려오라고 하시였다. 그리고 주체61(1972)년 3월 2일에는 악기가 도착하자 주인들의 마음에 들겠는지 그들을 불러 같이 보자고 하시며 점심시간을 미루면서까지 대학의 책임일군들을 기다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종합대학에 취주악단을 크게 꾸리고 관현악도 연주할수 있게 악기를 많이 보내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학의 책임일군들에게 동무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대하여 얼마나 깊이 관심하시고 친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고계시는가 하는것을 잘 알아야 한다고 깨우쳐주시였다.
사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대학의 책임일군들에게 김일성종합대학취주악단의 규모에 대하여 물으시였는데 거기에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후에 김일성종합대학 학생건설자들이 일하고있는 서평양경기장(오늘의 김일성경기장)을 찾으신적이 있었다.
그때 멀리서 군관학교 학생들의 군악대소리가 힘있게 울렸는데 그 소리를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대학생들이 일하는 작업장은 왜 조용한가, 혈기왕성한 청년들의 생활은 언제 어디서나 명랑하고 씩씩해야 하겠는데 나팔소리가 울리지 않아서야 되겠는가고 하시며 몹시 서운해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유럽사회주의나라들을 방문하시는 기회에 제일 좋은 악기들을 마련하시여 김일성종합대학에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오늘도 그때 일을 잊지 못해하시며 김일성종합대학취주악단을 크게 무어주자고 하신다고 하시면서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언제나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을 극진히 보살펴주시고 아낌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친어버이시라고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정담아 가르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은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에게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신임과 뜨거운 사랑을 잊지 말고 자식이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는것처럼 일편단심 수령님께 충성을 다하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선물악기를 받아안게 된 무한한 행복감과 굳은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대로 여러가지 악기를 더 보충하여 김일성종합대학에 보내주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번에 김일성종합대학에 보내주시는 악기들은 다 인민군대의 악기공장에서 만든것인데 질이 매우 높으며 이런 악기를 몇조 더 만들어 보내주게 되면 김일성종합대학에 있는 악기를 가지고도 얼마든지 행사에도 리용하고 예술소조활동도 활발히 벌릴수 있을것이라고, 앞으로 김일성종합대학에 피아노를 좋은것으로 한대 더 보내주겠다고 일군들과 약속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보내주신 선물악기전달식이 평양대극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악기에 깃든 어버이사랑은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끊임없이 이어지고있으며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은 사랑의 악기로 김일성종합대학교가를 높이 부르며 대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주신 절세위인들의 유훈과 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