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룡남산에 오르리

 2016.1.25.

- 김일성종합대학 외국어문학부 학생이였던 유현경, 유현영자매 -

지난 1월 22일 붉은 꽃송이를 안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앞 계단을 오르는 처녀들이 있었다.

우리 대학 외국어문학부 영어문학과 2학년에 다니다가 지금은 다른 나라 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유현경동무와 그의 녀동생 유현영동무였다.

방학으로 조국에 돌아오는 길에 유현경, 유현영자매는 룡남산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셔갈 마음안고 3종에 12점의 다기능눈치는기계를 마련하여 기증하는 아름다운 소행을 발휘하였다.

유현경, 유현영자매

다른 나라에서 사업하게 된 부모들을 따라 주체103(2014)년부터 그 나라 대학에서 공부하게 된 유현경자매의 생각은 참으로 깊었다.

- 나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이다, 나는 룡남산의 딸이다.

이것이 이들의 신념이였고 의지였다.

지난 시기 대학정보과학소조에 망라되여 국제인터네트프로그람도전경연준비에 적극 기여한 유현경동무이고 중학시절 세계중어올림픽에 참가하여 2등을 한 유현영동무였지만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이악하게 노력하여 1등의 자리를 언제나 양보하지 않았다.

이렇게 되여 이들은 장학금을 받게 되였다.

하여 이들은 부모들과 함께 성능이 좋은 3종에 12점의 다기능눈치는기계를 조국으로 가져오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