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6.19.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2돐에 즈음하여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류학생, 실습생들의 지은글발표모임이 지난 6월 17일 전자도서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대학의 일군들과 문학대학 교원들 그리고 70여명의 류학생, 실습생들이 참가하였다.
지은글발표모임에는 감상문《만대에 빛나라 김일성종합대학이여》, 방문기《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력사의 집 만경대》, 편지글《달려가자 미래로》, 감상문《세상에 부럼없어라》, 참관기《전민과학기술의 대전당》, 인상기《누리에 빛나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 참관기《선군령장의 슬기와 담력을 키워가시며》 등의 글작품들이 랑송되였다.
류학생, 실습생들은 한결같이 주체교육과학의 최고전당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남다른 긍지에 대하여 격조높이 이야기하면서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이야 말로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대학생들도 누리지 못하는 행복을 다 누리고있는데 대하여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는 나날에 우리 나라의 방방곡곡을 참관하면서 느낀 깊은 인상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당 제7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200일전투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격조높이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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