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고전《증보문헌비고》 번역출판

 2017.4.27.

김일성종합대학 문학대학과 출판사의 교원, 연구사들과 편집원들이 민족고전《증보문헌비고》를 번역출판하였다.

이 책은 1770년에 처음으로 《동국문헌비고》(100권 40책)라는 이름을 달고 출판되였고 그후 130여년동안 조선봉건왕조의 수십명의 문인들이 수정보충하여 1907년에 《증보문헌비고》(250권 50책)라는 이름으로 출판되였다.

《증보문헌비고》는 우리 나라의 고대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16개 《고》부문의 자료들을 집대성한 백과사전적인 성격을 띠는 책으로서 우리 나라의 력사연구에서 참고로 리용할수 있는 국보적인 가치가 있는 민족고전이다.

번역본은 16권 21책으로 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