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친선학술토론회 《김일성종합대학과 로씨야련방대학들에서의 조선어 및 로씨야어교육》진행

 2015.5.20.

조로친선학술토론회가 지난 5월 19일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에서 진행되였다.

룡남산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학술토론회 참가자들은 삼가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개막식이 전자도서관 200석종합강의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우리 대학 일군들과 학자들, 로모노쏘브명칭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과 원동련방종합대학을 비롯한 로씨야의 여러 대학들의 조선어전문가들이 참가하였다.

그리고 주조로씨야대사 아.이.마쩨고라를 비롯한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김일성종합대학 문학대학 학장 신영호가 하였다.

그는 오늘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로모노쏘브명칭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을 비롯한 로씨야의 여러 대학들과 《김일성종합대학과 로씨야련방 대학들에서의 조선어 및 로씨야어교육》이라는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하면서 학술토론회에 참가한 로씨야의 여러 대학들에서 온 저명한 학자들을 김일성종합대학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의 이름으로 열렬히 축하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조로친선의 해인 뜻깊은 올해에 김일성종합대학의 조선어, 로어전문가들과 로씨야의 여러 대학들에서 온 조선어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지난 기간 조선어와 로어교육에서 이룩한 귀중한 성과와 경험들을 호상 교환하는것은 참으로 의미깊다고 하면서 이번 토론회가 친선의 뉴대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두터이해나가는 매우 의의있는 회합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김일성종합대학 사회과학부총장 정만호, 주조로씨야대사 아.이.마쩨고라, 로모노쏘브명칭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 로어 및 문화대학 학장 교수 웨.아.쓰쩨빠넨꼬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명망높고 력사가 제일 오랜 김일성종합대학은 로씨야의 많은 대학들과 오래고도 굳건한 친선의 뉴대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토론회가 대학들사이의 협조에 새로운 활기를 부어주고 김일성종합대학과 로모노쏘브명칭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 원동련방종합대학과의 학생 및 교원교류를 적극화하며 김일성종합대학에 설립된 조로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쎈터의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줄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하였다. 계속하여 그들은 조선대학생들을 위한 로어교육은 외국인들을 위한 우리 나라 로어교육력사에서 자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고있으며 우리 나라의 많은 교원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사업하였던 나날에 대한 추억을 매우 소중히 간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발언자들은 이번 토론회가 우리들의 공동의 사업과 친선관계발전에서 창조적이며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주조로씨야대사 아.이.마쩨고라는 도서들과 교재들을 조로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쎈터와 외국어문학부 로어강좌에 기증하였다.

전자도서관에서 조선어분과와 로어분과로 나뉘여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조선어분과에서는 《모국어습득과 외국어학습의 호상관계에 대한 연구》(문학대학 언어학강좌 교원 박사, 부교수 정태순), 《단계적확대구조문장의 문법적성분화문제》(문학대학 조선어강좌 교원 교수, 박사 박재호), 《외국인들이 조선어의 시간을 나타내는 토들을 쓰는데서 범하는 몇가지 오유와 그 원인》 (문학대학 조선어강좌 교원 박사, 부교수 최승주), 《모스크바국립국제관계대학직속 동방언어예비강습소 높은반학생들에 대한 조선어교육의 특징》(모스크바국립국제관계대학 씨냐꼬바 안나 필리모노브나), 《언어교수법적문제로서의 문예본문에 대한 리해》 (뿌슈낀명칭 국립로어대학 교수, 박사 꿀리비나 나딸리야 울라지미로브나) 등의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로어분과에서는 《로씨야어문학전문교육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외국어문학부 로씨야어문학강좌 강좌장 박사, 부교수 리원남), 《로어발음교수에서 우리 말과 로어의 말소리차이를 잘 인식시키기 위한 방도》(외국어문학부 로씨야어문학강좌 교원 부교수, 학사 안정숙), 《로어일반과교과서의 내용편성을 개선하기 위한 몇가지 방도》(외국어문학부 로어강좌 강좌장 부교수, 학사 장원일), 《외국어로서의 로어교수에서 새로운 방법》(로모노쏘브명칭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 로어 및 문화대학 학장 교수, 박사 쓰쩨빠넨꼬 웨라 알렉싼드로브나), 《외국인들을 위한 새 세대 로어교과서에서 언어활용원칙의 실현》(로모노쏘브명칭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 로어 및 문화대학 박사, 부교수 나하비나 마이야 미하일로브나). 《외국인들을 위한 현대로어 교과서-리론과 실천》(뿌슈낀명칭 국립로어대학 교수, 박사 아지모브 엘한 게이다로비치) 등의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이번 학술토론회에서는 40여건의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이와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경제협조의 현재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우리 대학 경제학부 무역경제학강좌 강좌장 박사, 부교수 김홍일을 비롯한 학자들과 원동련방종합대학 강좌장 꾸클라 마리나 뻬뜨로브나사이의 경제학술좌담회와 《조선과 린접일대의 신석기-청동기시기구분에서 서포항고고학유적이 차지하는 위치》라는 주제로 력사학부 인류진화발전사연구실 실장 부교수, 학사 한금식을 비롯한 학자들과 노보씨비르스크국립종합대학 인문학부 부교수 알낀 쎄르게이 울라지미로비치사이의 력사학술좌담회가 전자도서관에서 진행되였다.

페막식이 오후에 진행되였다.

페막사를 김일성종합대학 외국어문학부 학부장 윤남 이 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를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로씨야 원동련방종합대학 로어 및 문화쎈터 소장 체레뽑스까야 이리나 보리쏘브나가 랑독하였다.

조로친선의 해를 뜻깊게 장식하며 성과적으로 진행된 토론회는 두 나라 대학들사이의 교류와 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
조로친선학술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