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에는 과학부학장 박사 부교수 김형기를 비롯한 법률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도이췰란드 기쎈종합대학 법학부 강좌장 호스트 함멘 외 3명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호상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인 국제법 및 국제경제법과 관련한 학술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진지하게 토론하였다.
두 대학의 학자들은 주체103(2014)년 8월에 진행된 학술토론회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학술토론회인것으로 하여 깊은 추억속에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학술교류를 활발히 벌려나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