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발굴된 조선후국의 소금생산유적

 2017.4.27.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의 연구집단은 주체106(2017)년 2월 남포시 온천군 원읍리 로동자구소재지로부터 북동쪽으로 약 3km 정도 떨어진 논판가운데서 고구려에 통합된 조선후국의 소금생산유적을 발굴하였다.

여기서는 가마터시설, 물웅뎅이시설을 비롯한 7개의 시설물들과 검은색, 회백색, 갈색의 질그릇쪼각들, 주머니식쇠도끼들을 비롯한 수십여점의 유물들이 발굴되였다.

연구집단은 유적과 유물들을 실측, 고증하는 과정을 통하여 발굴된 유적이 1세기~2세기경 고구려에 통합된 조선후국의 생산유적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해명하였다.

이번에 고구려에 통합된 조선후국의 소금생산유적이 새롭게 발굴됨으로써 조선력사에서 4세기경의 고구려소금생산유적이 처음으로 발굴고증된데 이어 그보다 더 이른시기의 소금생산기술의 발전수준과 독자성이 밝혀지게 되였다.

새로 발굴된 조선후국의 소금생산유적은 민족유산의 보물고를 보다 풍부히 하고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더욱 빛내이는데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