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문명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펼치며 려명거리에서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지난 4월 17일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하늘에서 내린듯, 땅에서 솟은듯 희한한 장관을 펼친 사회주의리상거리의 70층초고층살림집구내로 이사짐들을 실은 차들이 줄지어 들어섰다.
이깔나무와 봇나무가 설레이는 백두의 수림속마냥 록색과 흰색타일로 보기 좋게 장식되고 무변광대한 만리대공을 찌를듯이 아득히 솟구쳐오른 초고층살림집들과 현대적인 공공건물들, 봉사시설들을 바라보며 교원, 연구사들과 가족들은 사회주의 내 조국땅에 끝없는 애민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그는 교육자들을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불러주시고 세계에 존엄떨치는 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뒤에는 교육이 있다고 하신
초고층살림집의 베란다에서 박사, 부교수인 생명과학부 교원 림고근은 안해 부교수인 첨단과학연구원 분석연구소 연구사 최선애와 함께 아름다운 려명거리의 전경을 감동속에 바라보며 눈을 뜨고도 꿈을 꾸는것 같다고, 절세위인들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만 해도 쌓으면 하늘에 닿으련만
매 방에 가구, 비품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궁궐같은 새 집에 들어선 교수, 박사인 력사학부 연구사 박 렬은 오늘의 이 꿈같은 현실은 과학자들의 존엄이 돈에 의해 롱락되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수학부 교원 김광혁, 문학대학 교원 김송이도 당의 교육중시, 인재중시사상에 받들려 새 세대 교육자부부인 우리가 사회주의문명강국의 상상봉에 제일먼저 오른것만 같다고 말하였다.
참으로 오늘의 이 행복은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있을수 있는 경이적인 현실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