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3호교사 개교모임 진행

 2017.5.10.

룡남산기슭의 경치 좋은 곳에 김일성종합대학 3호교사가 훌륭히 일떠섰다.

특색있게 건설된 3호교사는 7만여m2의 면적에 다기능교육설비와 과학연구에 필요한 실험실습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현대적인 교사와 운동장, 편의시설 등 교육조건과 환경이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져있다.

3호교사 개교모임이 주체106(2017)년 5월 9일에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최동명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승두 교육위원회 위원장, 차희림 평양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대학일군들, 교직원들,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 태형철의 보고에 이어 학장 현경일, 소장 김남혁, 학생 최주성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만리마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궁궐같은 려명거리살림집을 받아안고 온 대학이 충정과 보답의 열기로 끓어번지고있는 시기에 김일성종합대학 3호교사 개교모임을 가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과학교육의 해인 올해를 빛내이며 김일성종합대학 3호교사가 로동당시대의 자랑찬 창조물로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민족간부육성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룡남산지구에 세계일류급의 종합대학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학에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여주시고 현대적인 실험실습설비들을 보내주시였으며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교원, 연구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은정이 있어 김일성종합대학은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이 응축되여있는 대혁명사적지구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당의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김일성종합대학을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드놀지 않는 억척불변의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을 키워내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대학,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장에서 선도하는 세계일류급대학으로 꾸려나갈 맹세를 피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대학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며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워 대학을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보루로 억척같이 다져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학의 교육내용과 방법, 교육체계와 교수관리를 개선하며 수재교육에 힘을 넣고 강좌, 연구소들을 해당 분야의 학술중심, 관록있는 연구집단으로 만들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학생들이 우리 혁명의 골간, 새 세기 유능한 인재가 될 높은 목표를 세우고 시간을 아껴가며 배우고 또 배워 김일성종합대학의 존엄과 명예를 높이 떨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교직원, 학생들은 우리 당의 사랑이 깃들어있는 교실과 사무실, 교구비품, 실험실습설비들을 정히 다루고 관리하며 룡남산지구를 더욱 훌륭히 꾸리는데 순결한 애국의 한마음을 다 바쳐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충정으로 보답할 일념안고 삶의 순간순간을 교육과학사업의 눈부신 성과로 빛내여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교육중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3호교사를 돌아보고 교수참관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