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언어학, 문학, 력사학》이라는 주제로 주체103(2014)년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국제학술토론회에는 로씨야와 도이췰란드를 비롯하여 6개 나라의 17개 대학 및 연구기관들에서 온 40여명의 학자들, 80여명의 국내학자들, 여러 나라의 외교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학술토론회에서는 84건의 가치있는 론문들이 발표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