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레스링강자 양경일

 2014.10.31.

양경일선수는 우리 인민은 물론 세계의 체육인들과 애호가들에게 널리 알려진 김일성종합대학 룡남산체육단의 레스링선수이다.

2중세계레스링선수권보유자 양경일

그는 1987년 8월 7일 평양시 서성구역의 평범한 로동자가정에서 태여났다.

10살 나던 해에 서성구역청소년과외체육학교에서 레스링을 배우기 시작하였으며 14살때부터 전국청소년과외체육학교체육경기대회 자유형레스링 32㎏급, 42㎏급, 46㎏급경기들에서 거듭 우승하였다.

2003년 11월 김일성종합대학 룡남산체육단에 소환된 양경일선수는 2005년, 2006년 청년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5㎏급경기에서 련속 우승하고 2007년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레스링(1급)경기 55㎏급경기에서도 1위를 하는 등 여러 국내경기들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리고 2004년 7월 로씨야의 싸하공화국에서 진행된 《아시아어린이의 날》 경기에 참가하여 1등을 하고 금메달과 상장을 받았다. 이것은 그가 처음으로 참가한 국제경기였다.

그는 그후 2008년 5월 뽈스까에서 진행된 제29차올림픽경기대회자격획득을 위한 경기, 2009년 9월 단마르크에서 진행된 세계선수권대회와 2010년 1월 로씨야에서 진행된 《이쓰야료낀》상 국제경기, 2011년 5월 까자흐스딴에서 진행된 아시아선수권대회, 2012년 6월 중국에서 진행된 제30차올림픽경기대회참가자격획득을 위한 경기, 2013년 2월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단 꼴로브-니꼴라이 베뜨로브》경기대회 등 국제경기들에 10여차례나 참가하여 금메달 8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였다.

양경일선수는 2009년 인민체육인의 명예칭호를 수여받았다.

그는 2009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 57kg급, 2014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 57kg급경기에서 1등을 쟁취하여 2중세계레스링선수권보유자로 되였다.

세계적패권을 장악한 양경일선수는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의 자랑인 동시에 김일성종합대학의 자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