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절을 맞으며 김일성종합대학 과학토론회 진행

 2017.2.1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5돐을 맞으며 김일성종합대학 과학토론회가 지난 2월 9일에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김일성종합대학의 일군들과 단과대학, 학부의 교원, 연구사, 박사원생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주체교육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자애로운 스승》,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인민사랑, 후대사랑으로 수놓아진 자애로운 어버이의 고귀한 한평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며 숭고한 도덕의리》라는 제목의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으며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을 선군혁명사상, 선군정치리론으로 심화발전시키고 사회주의강국건설리론을 제시하심으로써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위대한 강령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진심으로 받드는 순결한 량심을 깊이 간직하여야 하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제일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쳐 싸워나감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 제자, 경애하는 원수님의 전우, 동지로서의 혁명적의무와 숭고한 도덕의리를 다해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