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평범한 예술인을 세계적인 명배우로 키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

 2023.4.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혁명동지들을 자신처럼 믿고 사랑하시였으며 동지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안겨주시였습니다.》

조선인민모두가 잘 알고있는 인민배우 유원준동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고결한 동지적사랑과 믿음속에서 세계적인 명배우로 성장하였으며 오늘도 영생의 삶을 누리고있다.

주체55(1966)년 1월 어느날이였다.

유원준동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이께서 계시는 곳으로 가게 되였다.

그무렵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화부문사업을 추켜세우시기 위하여 창작가, 예술인들을 찾아 자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 나오시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고계시였다.

유원준동지를 반갑게 맞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를 방으로 이끄시였다.

방안의 한쪽에 있는 책상우에는 여러장의 사진들이 놓여있었다.

그것은 영화촬영소에 나오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몇몇 창작가, 예술인들을 찍어주신 사진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책상우의 사진들가운데서 몸소 고르신 사진을 한쪽에 따로 놓으시였다. 유원준동지의 독사진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만났던 기념으로 사진이나 나누어 가지자고 하시며 책상서랍에서 자신의 사진을 꺼내여 먼저 주시였다.

유원준동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친히 안겨주시는 그이의 사진을 두손으로 받쳐들고 어쩔줄 몰라하였다.

그저 두손에 받쳐든 사진과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넋없이 바라보기만 할뿐이였다. 어떤 고마움의 인사이든 올려야겠는데 크나큰 감격에 휩싸여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생각나지 않았던것이다.

그러는 그를 자리에 앉혀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독사진을 골라드시고 이윽토록 바라보시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념으로 사진에 글을 남기겠다고 하시며 사진뒤면에 활달한 필체로 불멸의 글발을 쓰시였다.

《영원히 한길에서 1966.1.19일을 기념하여 김정일

유원준동지는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

분명 자기의 사진뒤면에다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친히 글발을 새겨주신것이였다.

이날 감격에 겨워 어쩔바를 몰라하는 그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함께 위대한 수령님의 뜻대로 영화예술에서부터 혁명을 일으켜보자고, 이것이 자신의 결심이고 뜻이라고 크나큰 기대를 담아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유원준동지는 목이 꺽 메여올랐다. 한가슴에 받아안기에는 너무도 벅차고 뜨거운 믿음이였기때문이였다.

믿음은 참된 동지를 낳는다. 믿음이 있어야 동지가 있고 사랑이 있어야 동지적관계가 이루어진다. 믿음이란 곧 사랑이다. 믿음은 동지적관계의 기초이다. 사람은 서로 믿어야 제 속을 털어놓고 한마음으로 결합된다.

동지는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다. 혁명동지는 자기 수령을 따르는 충성의 길에서 사상도 같고 목적도 같으며 운명도 같이하는 전우이다. 고난도 시련도 함께 이겨내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운명을 같이하는것이 동지이다. 혁명적동지애의 최고정화는 혁명전사들에게 베풀어주는 수령의 숭고한 사랑이다.

수십년전에 받아안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적동지애가 어려있는 친필인 믿음의 글발을 자기 한생의 드팀없는 지침으로 간직해온 인민배우 유원준동지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참된 충신으로 빛나게 살았다.

그는 자기 생애의 마지막 해였던 주체87(1998)년 조선인민이 그토록 사랑하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로동계급편에서 주인공 강태관역을 맡아 마지막부를 초인간적인 힘으로 촬영하였다.

열물길에 악성종양이 생긴 불치의 병으로 하여 더는 촬영장에 나설수 없는 상태였지만 그는 자기의 몸에서 뽑은 열물을 마시면서까지 영화촬영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유원준동지가 조선의 첫 예술영화 《내고향》의 주인공으로 출연하던 때로부터 장장 50년세월 언제나 당과 수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걸어온 충신으로, 세계적인 명배우로 인생을 값있게 살아올수 있은것은 이름없던 평범한 예술인의 재능의 싹을 찾아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뜨거운 사랑이 한생의 원동력으로 되였기때문이다.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지애의 세계는 무변광대한 우주와도 같으며 그 열도는 태양보다 뜨겁다.

위대한 그이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수많은 사람들이 조국과 인민의 기억에 남는 영광스러운 생을 누리였고 한생을 빛나게 살고 영생의 언덕에 오르게 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어버이로 모시고 그이의 열화같은 동지애와 믿음을 받아안으며 세계가 부러워하는 강국인민으로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