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로전사에게 안겨주신 사랑어린 외투

 2026.5.5.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동지를 한품에 따뜻이 안아주고 보살펴주시는 대해같은 사랑의 력사였고 동서고금에 있어본적 없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불같은 헌신의 서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 혁명가로서 참된 삶을 누린 사람들속에는 홍명희선생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고령의 홍명희선생의 건강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따뜻한 사랑을 부어주신 이야기들중에는 털외투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다.

1949년 1월 어느날 홍명희선생과 함께 어느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고 돌아오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생이 차안에서 기침을 자주 하는것을 보게 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두르시였던 목도리를 풀어 손수 그의 목에 둘러주시며 이제 두툼한 털외투를 하나 지어입으면 춥지 않을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날 댁으로 돌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이 삼가 올린 외투천과 털가죽들을 보게 되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인민들의 지성이 담긴 선물인데 장군님께서 외투를 지어입으시는것이 좋겠다고 청을 올리시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직 나라살림이 넉넉하지 못하다나니 인민들에게 좋은 옷과 외투를 만들어주지 못하고있는데 내가 어떻게 좋은 외투를 해입겠는가고, 나라살림이 펴이고 간부들과 인민들이 다 질높은 천으로 옷과 외투를 해입을 때 자신께서도 해입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늘 만경대에 갔다올 때보니 홍명희부수상이 외투가 없어 추워하고있었다고, 인민들이 나에게 보내준 이 외투감으로 그의 외투를 한벌 잘 만들어주자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드렸던 외투감으로 홍명희선생의 외투를 짓게 되였다.

홍명희선생이 받아안은 외투!

정녕 그것은 로전사의 가슴속에 애국충성의 열정을 더해주고 세월의 눈비도 다 막아준 사랑의 옷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