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 가장 큰 선물

 2019.7.1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불패의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심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가장 위력한 정치적무기를 마련하시였다.》

주체37(1948)년 9월 9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고 자주적인 건국의 진로를 펼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마침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저택에 돌아오시여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정숙동지에게 그동안 내 뒤바라지를 하느라고 많은 수고를 하였다고,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여태 고생만 시켰는데 오늘은 내가 한잔 부을터이니 마시라고 하시며 손수 잔에 술을 부으시였다.

기쁨과 감격에 넘쳐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시며 김정숙동지께서는 왜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다고 그러십니까, 당을 창건하고 군대를 창건하고 공화국을 창건한것이 얼마나 큰 선물입니까, 한생에 쌓인 원을 다 풀어주시였는데 그것이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라고 정중히 말씀드리시였다.

김정숙동지의 그날의 말씀에 온 나라 인민의 뜨겁고도 열렬한 마음이 그대로 어려있어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진정 공화국의 창건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의 해방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항일혁명선렬들과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를 갈망하던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 가장 큰 선물이다.

돌이켜보면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우리 인민이 겪은 망국노의 설음과 슬픔은 얼마나 비참한것이였던가, 망국의 그 세월 진정한 조국이 없는탓에 국제경기에 나갈 때에도 저주로운 일장기를 달아야 했고 우승한 이 나라 선수의 가슴에서 일장기를 지우고 신문에 낸 죄아닌 죄로 류치장에 끌려가 곤욕을 치르어야만 했던것이 어제날 이 땅의 사람들의 불우한 운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도 일제놈들에게 빼앗기였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반만년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력사의 새시대를 창조해나가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민으로 되였으며 우리 나라는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서 세계의 대소국가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국제무대에 떳떳이 나설수 있게 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따라 만난시련을 뚫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웠다. 드넓은 세상을 둘러보아도 기나긴 력사를 돌이켜보아도 우리 공화국처럼 창건 첫날부터 추호의 변함없이 주체의 기치높이 륭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며 자기의 창건기념일을 가장 뜻깊게 경축하는 나라는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영원한 태양의 나라로 빛내이신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우리 공화국을 영원한 태양의 나라로 빛내이시는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수령님은 전체 조선인민의 일치한 의사와 절대적인 지지에 의하여 높이 추대되신 우리 공화국의 초대주석이였다고, 주석이라는 말은 어버이수령님의 존함과 뗄수 없는것으로 우리 인민과 온 민족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으며 김일성주석이라는 존칭은 세계인민들속에 지울수 없는것으로 되여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곁을 떠나시였지만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세계와 인류앞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리 나라 력사에 오직 한분의 주석으로, 처음이자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자고 하는것이 자신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주체의 기치높이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력사를 감동케 하고있다.

또 한분의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은 더욱 빛나고있다.

오늘도 자주정치의 경륜을 펼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아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 가장 큰 선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무궁토록 빛나며 온 세계 앞서나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