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최후승리를 안아오시려는
당과 운명을 함께 하고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나가는 수백만의 청년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는 굳건하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한치의 드팀도 없이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청년문제는 청년들을 새 사회건설의 담당자, 혁명의 계승자로키우는 문제이며 청년운동은 청년들이 당의 혁명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완성하기 위한 운동입니다.》 (《
청년문제가 혁명의 계승문제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청년들이 혁명의 계승자이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장기적으로 진행되는것만큼 혁명선렬들이 이룩한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하고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키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혁명의 계승자들인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키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곧 당과 수령의 혁명위업이며 당과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어떻게 받들어나가는가에 따라 혁명의 운명이 결정된다.
혁명의 장래운명을 책임진 청년들이 당과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충정으로 받들어나가는가 못하는가에 따라 혁명위업은 중도반단함이 없이 줄기차게 전진할수도 있고 실패와 좌절을 면치 못할수도 있다.
혁명의 길은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야 할 전인미답의 길이며 혁명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모든 힘과 지혜, 지어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쳐야 할 사생결단의 길이다.
당과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하자면 모든 청년들을
특히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반동적이고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퍼뜨려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는 조건에서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시련과 난관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 청년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단련시켜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할수 있고 당과 수령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다.
한순간이라도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소홀히 하고 무심히 대한다면 그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킬수 없고 나아가서는 당과 수령의 혁명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발전시킬수 없다.
사회주의가 붕괴된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의 교훈을 통해서도 똑똑히 알수 있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던 이전 쏘련을 비롯한 동유럽나라들에서는 청년문제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준비시키는 사업에 힘을 넣지 못하였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과 조직적단련을 소홀히 하고 반동적인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막지 못한 결과 그들자체가 자본주의에 환상을 가지고 혁명하기 싫어하고 자기 개인의 안일과 향락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자들로 되였으며 나중에는 선렬들이 피로써 찾은 혁명의 전취물을 지키지 못하고 오히려 사회주의를 붕괴시키는데서 앞장서는 비극적인 사태까지 빚어지게 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경험과 교훈은 청년들이 당과 수령의 옳바른 령도밑에 혁명적으로 육성될 때에는 혁명과 건설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실패와 좌절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이처럼 청년들이 혁명의 계승자들이고 청년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것이 우리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인것만큼 청년문제는 곧 혁명의 계승문제로 된다.
청년문제가 혁명의 계승문제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청년들이 혁명과 건설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 돌격대이기때문이다.
혁명과 건설과정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과 온갖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는것만큼 그 앞장에 사회에서 가장 위력하고 전투력있는 집단을 내세울 때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원래 청년들은 새것을 지향하고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며 하자고
결심하면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해내는 투지와 패기를 가지고있다. 이런 훌륭한 기질로 하여 청년들은 사회를 변혁하고 자연을 정복하는 투쟁에서 가장 진취적이고 활력있는 부대로 되며 혁명과 건설에서 적극적이며 선봉적인 역할을 하여왔다.
항일혁명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도탄에 빠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는데서 선봉에 선것도 청년들이였고 조국해방전쟁에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생명을 바쳐 조국의 자유독립을 수호한 영웅전사들도 다름아닌 청년들이였다.
또한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빈터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는데 돌격대의 영예를 떨치고 조국과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성국가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준엄한 투쟁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헌신성을 발휘한것도 우리 청년들이였다.
혁명과 건설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 돌격대인 청년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때 혁명과 건설에서는 세기를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게 되고 당과 수령의 혁명위업,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다.
지난 시기 선행한 혁명리론에서는 혁명운동에서 차지하는 청년들의 지위와 역할을 옳바로 평가하지 못함으로써 청년문제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해명하지 못하였으며 청년운동의 옳바른 길을 밝혀주지 못하였다. 물론 선행한 혁명리론에서도 혁명운동에서 차지하는 청년들의 지위와 역할에 대하여 일정하게 평가하였지만 그들의 역할을 대중을 계몽하여 혁명운동에 안내하는 교량자적역할에 국한시키고 청년들을 혁명의 보조적력량으로만 보았다.
청년문제에 대한 가장 과학적인 해명, 청년운동의 앞길을 밝혀주는 가장 과학적인 지침이
세계혁명운동력사에는 우리 나라 청년운동과 같이 혁명적기상과 불굴의 투쟁전통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청년운동이 없으며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우리 청년들처럼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며 영웅적으로 투쟁하여온 청년들이 없다.
승리와 영광에 찬 조선혁명의 력사가 뚜렷이 보여준것처럼 청년문제를 옳바로 해결해나갈 때 당과 수령의 혁명위업,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좌절을 모르고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의 청년들은 당이 안겨준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의 전초선을 지켜가고 당이 맡겨준 수많은 중요건설대상들에 달려나가 귀중한 청춘시절을 아낌없이 바치며 선군청년전위의 용맹과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우리 당의 전위투사들인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은 당창건 70돐까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선군시대 청춘들의 대기념비로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수도 평양으로부터 수천리 떨어진 심산계곡에서 북방의 혹한을 이겨내며 낮과 밤이 따로없는 백열전을 벌려 10년동안에 한 일과 맞먹는 방대한 작업과제를 불과 120여일동안에 해제끼고 1호발전소언제를 완공함으로써 조선청년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세계앞에 보여주었으며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만리마를 탄 기세로 70일전투기간에 자신들의 힘과 지혜를 다 바쳐 백두산영웅청년 3호발전소를 완공하였다.
조선혁명의 승리와 영광에 찬 력사가 보여준것처럼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과 수령의 혁명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믿음직한 청년대부대가 있기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영원히 한길을 따라 곧바로 전진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