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개척기에 창조된 위대한 투쟁정신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인민은 승리만을 떨친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영원한 사상적신적무기로 삼고 위대한 당을 따라 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밝은 전도가 열려지고 혁명투쟁에서 커다란 승리가 이룩될수록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투쟁하며 계속 전진하여야 합니다.》 (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
여기에는 조선혁명가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영웅적군상이 력력히 새겨져있고 간고한 혁명의 전로정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투쟁방식이 담겨져있다. 이 정신을 안고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는것이 우리 혁명실천에 의하여 확증된 철리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사상정신적원동력으로 되는것은 우선 그것이 천만군민을 당중앙결사옹위의 전위투사로 키우는 자양분이기때문이다.
수령은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고 미래이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다. 태양이 없는 꽃을 바랄수 없는것처럼 수령의 령도를 떠나 인민대중의 참다운 운명개척, 나라와 민족의 밝은 전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수령결사옹위에 혁명가들의 최대의 사명이 있고 가장 신성한 의무가 있다.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의 투쟁정신에서 수령결사옹위는 근본핵을 이룬다. 백두밀림에 나붓긴 혁명의 붉은기도 수령옹위의 기치였고 항일투사들이 울린 멸적의 총성도 수령보위, 수령사수의 총성이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의 모든 군사정치활동도 수령의 사상관철전이였다.
혁명의 사령부의 안전을 백방으로 보위한 육탄정신, 모진 굶주림과 추위, 적탄이 비발치는 속에서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당력사도 수령을 중심으로 한 전당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의 력사로, 주체의 군건설도 수령결사옹위군, 혁명적강군의 력사로 수놓아졌고 우리의 혁명적대고조의 력사도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여온 긍지높은 력사로 될수 있었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제일 생명, 가장 고귀한 삶이 무엇인가를 세대를 이어가며 깊이 심어주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사상정신적원동력으로 되는것은 또한 그것이 천만군민을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에로 힘있게 떠미는 추동력이기때문이다.
혁명은 수출할수도 없고 수입할수도 없다.
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 자력갱생이다.
자력자강에 애국이 있고 참다운 번영이 있으며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다.
자력갱생의 자랑스러운 전통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되였다. 조선사람자신이 주인이 되여 조선혁명을 완수하겠다는 자주적신념, 오직 우리의 힘을 믿고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는 자주적배짱이 백두의 혁명정신에 관통되여있다. 천고의 밀림속에 병기창을 꾸려놓고 맨손으로 무기와 폭탄을 만들어 일제를 때려부신 연길폭탄정신은 자력자강의 교본이다.
군자리로동계급, 락원의 로동계급이 불비가 쏟아지는 속에서 수령이 준 과업을 결사관철할수 있은것도, 우리 인민이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대진군으로 뜨락또르와 자동차, 기관차를 만들어낼수 있은것도, 대국주의자들의 압력과 전횡을 단호히 물리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보란듯이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투쟁하였기때문이다.
이 정신으로 우리 인민은 자주적근위병,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을 지켰고 그처럼 엄혹한 고난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았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사상정신적원동력으로 되는것은 또한 그것이 맹렬한 공격전으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보검이기때문이다.
혁명은 공격전이다. 앞서면 강자가 되고 뒤떨어지면 약자로 밀려나는 오늘 침체와 답보는 곧 혁명의 좌절을 가져오게 된다.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전진 또 전진, 투쟁 또 투쟁해나가는데 주체조선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
항일의 나날 혁명선렬들은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끄떡하지 않고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련전련승만을 안아왔다.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정면으로 맞서 싸운 배짱가들, 일제의 야만적인 통치가 극도에 이를수록 맞받아나가 원쑤들의 정수리에 멸망의 불을 지른 열혈투사들이 바로 항일선렬들이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우리 인민이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산악같이 떨쳐나 대고조를 일으키며 더 큰 승리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릴수 있은것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공세는 백두에서 추켜든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력사적진군이다.
지금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우리 당이 정한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인민의 무비의 공격기상에 적들은 전률하고있다.
지난 시기 우리가 이룩한 력사적승리를 새로운 발전의 도약대로 삼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백두의 공격정신이 차넘치고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투쟁의 천만리길에서 우리가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가장 고귀한 혁명정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