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2017.4.14.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은 조국과 혁명,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사상과 령도에 있어서나 덕망에 있어서도 태양으로 밖에는 달리 칭송할수 없는 혁명의 대성인이시였고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으며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과 존경속에 오늘도 영생하시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나의 심장속에,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십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장군님의 모습은 영원히 지워질수 없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시대와 력사의 앞길을 밝히는 불멸의 혁명사상과 더불어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수령의 위대성은 사상의 위대성이며 수령의 영생은 사상리론의 영원불멸성에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을 선군혁명사상, 선군정치리론으로 심화발전시키고 사회주의강국건설리론을 제시하심으로써 주체혁명위업완성에서 우리 인민과 세계혁명적인민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을 마련하시였다.

특출한 탐구력과 창조적사색력, 비범한 통찰력과 명철한 분석력, 뛰여난 저술력으로 특징지어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이 있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지러운 광풍이 온 세계를 배회하는 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궤도를 따라 곧바로 전진할수 있었으며 우리 조국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은 그 독창성과 진리성, 과학성과 혁명성으로 하여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혁명의 앞길을 밝히는 태양의 빛발로, 인류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불멸의 기치로 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전과정에 구현해오신 자주, 선군, 사회주의는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으로, 조선혁명의 영원한 좌표로 되고있으며 천만군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장엄한 투쟁속에서 인민의 꿈과 리상이 찬란한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눈부신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거대한 생명력과 영원불멸성을 힘있게 확증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은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지금도 인류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있으며 지구상의 그 어느곳에서나 참된 자유와 행복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넋으로, 투쟁의 기발로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지난 5년동안에만도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새 세기를 밝히는 불멸의 홰불》, 《지구를 움직이는 지레대》, 《력사를 전진시키는 기관차》라고 격찬하는 대륙별, 지역별, 나라별 주체사상연구토론회들이 끊임없이 열리였으며 위인의 사상에 대한 매혹과 보급열풍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높아가고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인류자주위업의 앞길을 밝히는 등대로 세세년년 빛을 뿌릴것이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자주시대의 거세찬 흐름과 더불어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천년이고 만년이고 태양의 모습으로 영생하실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국과 혁명,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수령의 위대성은 령도의 위대성이며 수령의 영생은 쌓으신 업적의 영원불멸성에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연 167만 4 610여리의 강행군길을 걸으시고 수십만리 외국방문의 길을 단행하시면서 우리 민족사와 세계정치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희세의 정치원로,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마련해주신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의 원천으로 되였고 험난한 선군길을 걸으시면서 마련해주신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무적필승의 보검으로 되고있다. 또한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을 걸으시며 마련해주신 경제, 문화의 튼튼한 토대는 부강조국건설의 천만년기틀로 되고있다.

그 어느 위인도 견줄수 없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은 우리 군대와 인민, 전세계의 진보적인류의 심장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으며 그이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는 달이 바뀌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이 행성우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거하신 이후에도 인류는 네팔국제평화상, 뻬루사회주의정치행동당 업적증서, 수카르노교육재단 명예위원장칭호를 비롯한 많은 훈장, 증서들과 수백여점의 선물들을 드리였으며 광명성절은 물론 선군절을 비롯한 주요 기념일들에 진행된 대륙별, 지역별토론회, 경축모임, 회고모임들에서는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인종과 피부색을 달리하는 수천수만의 사람들이 참가하여 우리 장군님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이것은 조국과 혁명, 시대와 인류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희세의 정치원로, 절세의 위인, 위대한 선군령장에게 드리는 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와 경의의 표시이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미증유의 업적을 쌓으신것으로 하여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과 존경속에 오늘도 영생하시는 세계정치계의 원로이시며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과 인류의 심장속에 덕망의 하늘, 사랑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령도자의 위대성은 사상과 령도와 함께 인덕의 위대성이다. 고결하고 숭고한 인덕을 지닌 령도자만이 그 업적이 천추만대에 빛을 뿌리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을 하려면 동지가 있어야 하고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신조를 가슴속깊이 간직하시고 동지에 대한 사랑, 인민에 대한 사랑, 겨레에 대한 사랑, 인류에 대한 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구현하여오시였다.

우리 장군님에게 있어서 인민은 피와 숨결을 나눈 친자식, 생사를 같이 할 혁명전우, 사랑하는 제자들이였다면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장군님은 한생토록 인민을 돌봐주시고 배워주신 친어버이이시였고 스승이시였다.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집무실로 삼으시고 높은 산, 험한 령을 넘고 또 넘으시며 무릎을 같이하고 정을 나누신 분이여서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는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소중히 간직되여있고 이 나라의 모든 가정과 마을, 초소와 일터들에는 무수한 사랑의 일화, 사랑의 전설들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해빛은 얼어붙은 분렬의 장벽을 녹이며 6.15통일시대를 열어놓았고 사상과 리념, 인종과 민족, 제도와 국경을 초월하여 저 멀리 대륙과 대양을 밝게 비치였기에 위대한 인간 태양께 드리는 존경과 칭송의 찬가는 오늘도 온 행성에 울려퍼지고있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은 인덕의 최고화신, 덕망의 대성인이시였기에 장군님을 그리는 우리 인민과 인류의 마음이 오늘도 그토록 절절하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리워지는것이다.

날이 바뀌고 해가 바뀔수록 그 생활력이 더해만가는 불멸의 혁명사상과 민족만대의 존엄과 영광, 인류공동의 번영을 위한 고귀한 재부를 혁명유산으로 남기시였으며 친어버이의 손길로 만민을 안아 보살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태양의 모습으로 오늘도 래일도 천만년 무궁토록 영생하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