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인재는 국가의 제일가는 전략적자원이며 발전동력이다. 인재를 양성하여야 전망적이며 지구적인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을 담보할수 있고 나라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할수 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사회발전과 인간생활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이 높아짐에 따라 인재에 의거하여 경제를 발전시키고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학기술경쟁, 인재쟁탈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나라들사이에 서로 더 많은 인재를 차지하기 위한 각축전을 치렬하게 벌리고있는 오늘 인재가 나라의 국력강화에서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으며 이러한 현실은 인재육성사업을 끊임없이 혁신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인재육성사업을 혁신하는것은 우선 현시기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무조건 완수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진다. 이 투쟁은 단순히 경제건설투쟁이기 전에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고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키기 위한 첨예한 정치투쟁이다.
우리의 전진을 구속하는 그릇된 사상관점과 구태의연한 사업방식, 무능력을 단호히 제거하고 새롭게 비약하기 위한 열쇠는 인재들을 적극 찾아내고 키우며 그들에게 의거하여 대담한 창조, 부단한 진보를 이룩해나가는데 있다.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유능한 과학기술인재, 관리인재, 당일군들을 많이 육성하여 자체의 력량을 재정비보강하여야 로력과 자금문제,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재자원화문제도 성과적으로 해결할수 있으며 높이 세운 투쟁목표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 문학예술부문을 추켜세워 국보급의 명작들이 쏟아지게 하고 보건, 체육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키는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인재대렬의 확대강화이자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이다.
인재육성사업을 혁신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됨에 따라 늘어나는 과학기술인재에 대한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기 위한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
인재육성사업을 혁신하는것은 또한 우리 조국을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선진국가로 일떠세우고 제일 강대한 나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지식경제시대에 강국의 지위는 결코 령토의 크기나 자연부원의 다소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인재가 부족하면 광대한 령토와 풍부한 자원도 빛을 잃지만 인재가 많으면 작은 나라도 큰 나라들을 릉가하는 힘을 비축하고 시대를 선도하며 강국의 존엄을 떨칠수 있다는것이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고있는 교훈이다.
인재육성은 강국의 천년미래를 담보하는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인재를 키우는 사업을 중시하고 인재강국건설에 힘을 넣을 때 우리 조국은 천하제일강국으로 영원히 위용떨칠수 있다.
세월이 가도 부단히 보강하여야 하는것이 인재이며
우리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인재육성사업을 혁신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