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태권도는 우리 나라의 고유한 무술의 한 형식이며 우리 민족의 기상을 보여주는 좋은 체육종목입니다.》(《
태권도는 조선민족의 정통무도이며 우리 민족의 기상을 보여주는 좋은 체육종목이다.
태권도의 강화발전을 위한 위대한
오늘 태권도는 세계 5대륙의 140여개 나라 5천만명의 태권도인을 망라하여 전세계 무술인구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강력한 무도로 되였으며 우리 나라는 태권도의 중심지로 되였다.
위대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태권도는 지난 수십년간 훌륭히 개화발전하였으며 그 나날에 우리의 태권도선수들은 승리의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친 자랑찬 성과들을 거두었다.
당의 품속에서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치며 높은 태권도기술을 소유한 우리의 태권도선수들은 제5차부터 제18차에 이르는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들에 참가하여 매번 나라별종합순위에서 1등의 영예를 지님으로써 태권도모국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치였다. 이와 함께 7차례의 아시아 태권도선수권대회, 11차례의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들에서 우리의 선수들은 련이어 나라별종합순위 1위를 차지하고 수많은 금메달을 쟁취하였으며 여러 차례의 국제무도경기대회들에서 평시에 련마한 훌륭한 기술을 발휘하여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림으로써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결과 주체조선의 미더운 태권도선수들속에서 2명의 로력영웅을 비롯하여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승승장구의 한길로만 내달려온 우리의 태권도는
2013년에 진행된 제18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와 2014년의 제7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만도 우리의 태권도선수들은 무비의 정신력과 완강한 투지 그리고 보다 높은 수준으로 발전한 기술과 전술을 남김없이 발휘하면서 전례없는 경기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지금 우리의 미더운 태권도선수들은 필승의 신심드높이 훈련장마다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뿌려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