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동지의 령도의 발자취는 조선의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의 은천군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 농업생산에 대한 당적지도를 옳바로 하도록 하시여 - 김일성종합대학
과학연구

농업생산에 대한 당적지도를 옳바로 하도록 하시여

 2024.10.9.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라의 농업발전에서 이룩하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한평생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풀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의 발자취는 조선의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의 은천군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주체63(1974)년 4월 9일 황해남도에서 농업생산에 대한 협의회를 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업생산을 높이는가 높이지 못하는가 하는 문제는 결정적으로 군당위원회가 농업생산에 대한 지도를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군당책임비서들이 누구보다도 농업에 대하여 더 잘 알아야 하며 농업생산을 위한 사업을 잘 지도해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은천군당위원회의 책임일군에게 은천군을 10만t군으로 만들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군당의 책임일군은 간석지개간사업과 함께 새로운 강냉이재배법을 온 군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였다.

그러나 새로운 방법으로 강냉이농사를 지으면서 로력이나 비료에 대한 구체적인 타산을 하지 못하다보니 강냉이모를 내는데 로력이 딸리게 되였으며 비료문제도 심각하게 제기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인 그해 5월 24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도당의 책임일군을 찾으시여 은천군에서 제기되는 비료문제를 해결해주시겠다는 크나큰 사랑의 교시를 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중요한 국가사업들을 뒤로 미루시고 몸소 은천군에 자리잡고있는 신창협동농장(당시)에 나오시여 농사형편을 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은천군의 경지면적과 100정보당 뜨락또르대수, 수송수단들에 대하여 알아보시고 이미 막아놓은 간석지를 부침땅으로 만들자면 어떤 기계들이 얼마나 필요하며 또 새로 간석지공사를 할 대상은 어디에 얼마나 있는가를 알아보시였다.

군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어떻게 하며 새로운 농사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조직사업은 어떤 방법으로 하고 군당의 책임일군이 할 일은 어떤것들인가에 대하여 하나하나 깨우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 군에 수많은 뜨락또르와 자동차를 배려하여주시였으며 화학비료에만 매달리지 말고 진거름도 많이 낼데 대하여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은천군당위원회에서는 모든 강냉이밭에서 주체농법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내주신 비료와 기계수단들을 가지고 군안의 농장원들과 인민들이 주체농법대로 땀흘려 일한 결과 군안의 농장들에서 정보당 평균 9~10t의 강냉이수확을 내다보게 되였다.

그해 9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다시 은천군을 찾으시여 농사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만족해하시면서 다음해 농사를 위한 방도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4(1975)년 6월 26일 외국방문의 길에서 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농장을 또다시 찾으시여 농사형편을 알아보시고는 전국의 모범이 될수 있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그러나 군당의 책임일군이 자신부터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면서 농업생산에 대한 지도를 잘 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주체65(1976)년 은천군의 강냉이농사작황이 도적으로 제일 한심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책임일군에게 자만했다고 비판도 하시고 중요회의에 부르시여 농사를 잘 지으라고, 자신께서는 동무를 믿는다고 하시면서 새로운 힘과 용기도 안겨주시였다.

그리고 그후에도 도의 책임일군에게 은천군사업을 잘 돌봐줄데 대하여 여러 차례 교시하시였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주체68(1979)년 9월 또다시 황해남도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은천군의 풍만한 농사작황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군당위원회에 높은 평가를 주시고 군안의 전체 농업근로자들에게 분에 넘치는 감사를 주시였다.

이렇듯 농업생산에 대한 당적지도를 옳바로 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은천군만이 아니라 황해남도의 농업생산전반에서는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한평생 포전길을 걷고걸으시며 농업생산에서 비약적발전을 이룩하여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풀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