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박사 부교수 김룡진
2020.8.6.
조선인민과 세계의 진보적인류는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가장 친근하시고 소탈한 품성과 숭고한 인간미로 차넘치는 열화같은 친화력을 지니신 절세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국제적으로도 높은 권위를 지니고계시였으며 세계인민들과 수많은 나라 지도자들로부터 높은 존경을 받고계시였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8권 18페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전기간에 조선의 각계각층의 인민들은 물론 외국의 국가수반들과 정부수반, 당수반들과 저명한 사회계인사들을 비롯한 수만명에 달하는 인사들을 만나 사업하시면서 누구를 막론하고 그들모두를 가까운 친지들로 여겨주시였고 자그마한 간격도 두지 않으시고 소탈하고 검박하게 대해주시며 어떤 문제이든지 환히 밝혀주시여 그들의 가슴마다에 한없는 고마움과 기쁨, 열정과 환희를 안겨주신 인류의 대성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사람들의 마음을 대번에 끌어당기는 특출한 인력과 매력을 지니시고 조선의 로동자들과 농민들, 지식인들과 군인들은 물론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도 만나뵙자마자 대번에 반하여 마음속진정을 죄다 털어놓고 헤여지면 또 뵙고싶어하는 절세의 위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천품인 자애에 넘친 한없는 인정미와 검박성, 한없이 소탈한 품성은 만나뵙는 사람들을 대번에 반하게 하고 그 인품에 매혹되여 스스럼없이 자기의 속생각을 터놓고 진심어린 마음을 주고받게 하였다. 그러한 사람들가운데는 85살의 고령으로 수만리 떨어져있는 사회주의조선을 찾았던 이전 유고슬라비아의 이오씨프 브로즈 찌또대통령도 있었다.
1977년 8월 이전 유고슬라비아의 민족적영웅이고 쁠럭불가담운동의 창시자의 한사람이였으며 국제로동운동의 저명한 활동가였던 찌또대통령이 고령의 몸으로 조선을 찾아가게 된것은 국제사회에서 특이한 경이적인 현실이였다. 사실 웬간해서 다른 나라에 대한 방문을 거의 하지 않던 그가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조선을 꼭 찾아가보려는 중대한 결심을 내리게 된데는 깊은 사연이 있었다.
찌또대통령은 1977년 2월에 자기 나라주재 조선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자기가 유고슬라비아에서 많은 나라 국가수반들을 만나보았는데 만나자마자 그처럼 빨리 의사가 통하고 친근해진것은 김일성주석뿐이였다고 하면서 자기는 올해에 조선을 꼭 방문하려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을 방문하는 과정에 조선이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와 어버이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감탄을 금치못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과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큰별훈장》(이전 유고슬라비아의 최고훈장)을 수여해드리였다.
분명히 위대한 수령님에게는 자석과도 같이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저도 모르게 열렬한 매혹과 신뢰의 마음을 가지게 하는 특이한 인력이 있었다. 그 신기한 위대한 수령님의 친화력에 누구나 안겨들었으며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인간미에 누구나 감탄하며 만민이 칭송했다. 하기에 어떤 사람들은 만사람을 끌어당기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화력을 마술과 같이 신비화하기까지 하였다.
어느 한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누구도 따를수 없는 친화력에 대하여 《김일성주석을 한번 만난 사람들은 그 인품과 감화력, 뛰여난 외교술에 융화되여 마치 마술에 걸린듯 행동한다. 전 미국대통령 카터가 공화국을 방문한 후 가진 기자회견과 그의 발언 등을 지켜본 정계, 외교계에서는 〈김일성주석을 접견하고 요술에 빠져든것 같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카터만이 아니라… 평양으로 가서 김일성주석을 만나고 돌아온 인사들은 하나같이 김일성주석을 대변하군 하였다.》라고 쓴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였다.
실지로 전 미국대통령 지미 카터는 수령님을 뵈온 때로부터 5년후인 1999년 11월에 있은 타이신문 《더 네이슌》기자와의 회견에서도 《김일성주석께서 소탈하고 겸허한 품성을 지니신것으로 하여 그이와의 담화가 잘되였다.》라고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셨던 거대한 인력은 그이께서 특이하게 지니고계신 친화력이였다.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을 접견하는 첫 순간에 벌써 따뜻한 정을 느끼게 되고 자기의 마음속진정을 터놓지 않고서는 못 견디게 하는것은 바로 어버이수령님께서 지니셨던 한없이 소탈한 품성이였고 언제나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구수하고 통속적인 말씀으로 롱도 아주 잘하시며 우스개소리도 잘하시는 친화력으로 일관된 특이한 인간적매력이였다.
실무적인 접촉보다도 인간적인 우정을 더 귀중히 여기시고 사람들을 소탈하게 대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화력에 많은 사람들은 저도 모르게 위대한 수령님의 하나하나의 귀중한 말씀과 위인의 숭고한 감정세계에 끌려들군 하였다.
아무러한 꾸밈도 없는 따뜻한 친화력은 순간에 사람들의 심장을 틀어잡는 법이다. 돌이켜보면 격변하는 세기에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세계정치사에 흔적을 남긴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많았지만 위대한 수령님처럼 10대의 어리신 나이로부터 80고령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친화력으로 각계각층의 사람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시며 20세기를 빛내이신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