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이 덕을 보게 해야 한다.
그 어디에 들리시여도, 그 무엇을 보시면서도 언제나 뜨겁게 하시는
《일군들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해야 한다.
그이의 이 말씀에는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며 오로지 인민의 행복에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으시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후덥게 하여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2022년 10월 10일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신
실지 인민들이 덕을 보는 농장이 되게 하여야 한다!
인민의 행복을 떠난 그 어떤 창조물이란 있을수 없다는 숭고한 뜻이 맥박치고있는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자신의 천만로고와 헌신으로 엮은 금방석에 우리 인민을 앉혀주시면서도 부족하신듯, 아쉬운것이 있으신듯 더더욱 마음쓰시는
정녕 그렇다.
오직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써만 설명할수 있는 그이의 당부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그렇듯 불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우리의
위인의 그 당부와 더불어 내 조국의 모습은 더욱 아름다와졌고 인민의 웃음꽃은 나날이 활짝 피여났다. 이 땅에 마련된 황홀한 선경들, 북변의 두메산골, 이 나라 인민이 사는 마지막집에까지
오늘 우리 인민은 나날이 꽃펴나는 생활과 자신들도 믿기 어려울만큼 하루가 다르게 변천하는 조국의 전변상을 목격하면서
무엇을 하나 하여도 인민들이 좋아하겠는가, 인민들에게 리롭겠는가 하는것을 언제나 첫자리에 놓고 일해나가야 한다, 그것이 아무리 새롭고 현란한것이라고 하여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지 못하는것이라면, 그것이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에 금이 가는 결과를 초래하는것이라면 성과가 아니라 해독행위로밖에 될수 없다.…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해야 한다.
진정
자애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