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박사 부교수 조광협
2020.1.18.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이민위천은 수령님의 좌우명이자 나의 좌우명이며 나의 정치철학입니다. 우리 당이 내놓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에도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 인덕정치에도 이민위천의 사상이 빛나게 구현되여있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2권 40페지)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이였으며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것이 바로 우리 장군님의 애국신조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의 리익을 옹호하고 인민들의 복리를 끊임없이 늘여나가는것을 우리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일군들이 무엇이 하나 생겨도 그것이 인민들에게 먼저 차례지게 하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걸린 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어주어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시였고 집을 한채 짓고 거리를 하나 형성하여도 인민들의 요구와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게 하며 공장을 하나 건설하고 발전소를 하나 세워도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최대한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일떠세우도록 하시였다.
주체95(2006)년 3월 3일 조국땅 북변의 삼수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전소건설보다도 침수구역인민들의 살림집문제를 더 중시하시고 그를 위한 조치를 몸소 취해주신것은 그이께서 인민의 리익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시였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증시해준 산 실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5(2006)년 3월 1일과 2일 삼지연군 읍(당시)에 새로 건설한 삼지연학생소년궁전과 군문화회관, 백두산지구 체육촌을 비롯하여 여러곳을 찾아주시고 3일에는 백두산지구 전기문제를 푸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게 될 삼수발전소건설장을 현지에서 지도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수발전소 언제우에서 건설현장을 굽어보시다가 문득 인민들의 살림집이 위치하고있는 어느 한 곳을 가리키시며 그 구역도 물에 잠기게 되는가고 일군들에게 물으시였다.
다 잠기게 된다는 한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럼 철거세대가 모두 얼마나 되며 어떤 방법으로 철거시키는가고 또다시 물으시였다. 도당책임일군이 철거세대가 모두 4 900여세대이며 지금까지 1 500여세대밖에 철거하지 못하였는데 기본은 가까운 마을에 있는 살림집들에 동거시키는 방법으로 철거시킨다고 보고드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침수구역에 있는 주민들을 그런 방법으로 철거시켜서는 안된다고, 침수구역에 있는 주민들을 문화주택을 다 지어주고 철거시키되 그전에 쓰고 살던 집보다 더 잘 지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침수구역에서 철거하는 주민들의 살림집문제를 푸는것은 군중관점에 관한 문제이며 우리 당의 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라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라고, 인민에게 의거하고 그들의 지지를 받아야만 사회주의를 지켜나갈수 있다고, 그런 의미에서도 침수구역에서 철거하는 주민들에게 살림집을 지어주는 문제를 절대로 허술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준절히 타이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오늘 삼수발전소건설장에 온것은 언제를 어느 정도 쌓았는가 하는것을 직접 볼뿐아니라 발전소건설과 관련하여 침수구역에서 철거하는 주민들의 살림집건설문제에 대하여 알아보자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풀어야 할 기본문제는 침수구역에서 철거하는 주민들의 생활보장문제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수발전소건설과 관련하여 2개 전선 다시말하여 발전소건설과 철거세대주민들의 살림집건설을 다같이 밀고나가야 하며 여기에서도 기본은 철거세대주민들의 살림집건설이라고 하시면서 도당위원회확대회의를 열고 철거세대주민들의 살림집건설문제와 생활보장문제를 토의하고 대책을 세우며 당중앙위원회와 량강도당위원회 련합회의를 열고 이 문제를 풀기 위한 대책을 똑똑히 세워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수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이후 주체95(2006)년 4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침수구역주민들이 걱정되시여 모든 철거세대들에 천연색텔레비죤과 그릇, 이불, 담요, 옷감을 비롯한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인민의 리익을 제일 귀중히 여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요구성에 의하여 삼수발전소건설장에서뿐아니라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이 철저히 인민대중을 위한것으로 지향되여 인민의 행복이 날로 꽃펴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더욱 높이 발양되게 되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고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한생의 그 업적을 다 합쳐도 그속에는 오직 인민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바쳐진 한생이며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야말로 오늘의 세대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어떤 정신과 각오를 가지고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교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