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세기를 이어 빛나는 혁명의 천리길

 2024.8.1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력사입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이 바로 한세기전 우리 민족의 모습이였다.

그러나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웠다.

우리 수령님께서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걸으신 배움의 천리길, 이 길은 단순히 팔도구와 만경대로 이어진 길이 아니였다. 바로 그 길은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수난에 찬 현실속에서 조국과 민족에 대하여 더욱 깊이 알게 하고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을 되찾아야 한다는 큰뜻을 품게 한 혁명의 길이였다.

조국의 비참한 현실을 눈앞에 그려보며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비장한 맹세를 다지시며 우리 수령님께서는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시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수령님께서 걸으신 혁명의 천리길은 보통사람들이 흔히 걸을수 있는 길이 아니였다.

가야할 천리길중 500리이상은 무인지경이나 다름없었고 길량옆의 수림들에서는 대낮에도 맹수들이 어슬렁거리는 험산준령이였다. 오가산을 비롯하여 하루종일 넘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 높은 령들도 있었다.

어른들도 선뜻 나서기 주저하는 그런 위험천만한 길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지니시고 10대의 나이에 그것도 단신으로 용약 걸으시였다.

혁명의 천리길에 력사의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수십성상에 이르는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혁명활동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구원되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선이 일떠섰으며 우리 인민의 긍지높고 보람찬 생활이 마련되였다.

배움의 천리길이 광복의 천리길로 이어지고 항일의 혈전만리에로 잇닿아졌다. 이 천리길은 결코 빼앗겼던 나라를 다시 찾는것으로 끝난것이 아니였다. 민주건국의 초행길과 전화의 불길만리,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온 기적의 수천수만리로 이어졌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개척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과 더불어 빛나는 혁명의 천리길은 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더욱 줄기차게 이어졌다.

위대한 수령님 따라 시작하고 위대한 장군님 따라 걸어온 혁명의 길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끝까지 이어가는 위대한 계승의 시대, 주체혁명의 전성기가 펼쳐졌다. 우리 인민은 피눈물의 언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운명을 맡기고 그이와 한마음한뜻이 되여 과감히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주, 사회주의를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으로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고 걸어오신 그 길, 조국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 자력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친 강행군길, 후대들의 천만년의 안전담보와 번영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생결단의 화선길…

이 모든 길과 길들은 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시였던 그 잊을수 없는 천리길에 기원을 두고있으며 그 력사의 첫걸음과 하나로 잇닿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