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대성산종합병원에 수놓아진 사랑의 자욱

 2023.2.1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됩니다.》

대성산종합병원에서 보양치료를 받은 어느한 육아원과 애육원의 원아들에 대해 누구나 알고있다.

주체103(2014)년 2월 전국의 육아원과 애육원들의 실태를 료해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안남도의 육아원과 애육원에 몸이 허약한 아이들이 있다는것을 아시고 그들을 대성산종합병원에 입원시켜 보양시킬데 대한 과업을 인민군대에 주시였다.

그들의 사진을 곁에 두고보시며 누구보다 더 잘 내세우실 생각에 잠 못 이루신줄 상상도 하지 못하였다.

매일매일 치료정형을 보고받으신 우리 총비서동지 원아들이 건강을 회복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병원을 찾으시여 그들을 한품에 안아주셨을 때에야 인민들은 알고 격정의 눈물을 쏟았다.

주체103(2014)년 5월 일요일의 휴식도 없이 병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아들의 건강상태가 몰라보게 좋아졌다고 그처럼 기뻐하시였다.

선천적인 질병들을 두가지나 안고있어 생사를 기약하기 어렵던 젖먹이가 언제 그랬던가싶게 충실한 건강아가 되였고 대성산종합병원에 입원하던 때에 비해 몸무게가 거의 4배나 불어난 소년장수가 있는가 하면 보양치료기간에 키가 7㎝나 자라 새옷을 해입힐수밖에 없었던 어린이도 있었다. 보육원들도 미처 몰랐던 속병까지 뚝 떼고 아예 딴 아이가 되여 돌아온 원아도 있고 얼굴의 허물을 미끈히 없앤 미남자도 있다. 본래부터 영양상태가 좋던 세쌍둥이들도 모두 살이 더 올라 볼마다 밤알을 하나씩 문것처럼 되였다.

병명도 각각이던 원아들이 하나같이 어느 부모나 다 부러워할 복동이들로 되였다.

몰라보게 건강해진 아이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너무도 기쁘시여 환하게 웃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애육원 원아들의 입원실들에 들어서시자 아이들이 저저마다 《원수님, 안녕하십니까?》, 《원수님, 안아주세요.》하며 원수님의 품을 파고들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리광을 부리는 아이들을 사랑의 한품에 꼭 안아주시며 혈색이 좋고 영양상태도 좋다고, 하나같이 보동보동한것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몇살이냐, 밥은 잘 먹느냐, 무엇을 하며 놀고있었느냐 다정히 물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물음에 꿈결에도 그리운 친어버이정을 느낀 아이들은 TV에서 아버지원수님을 뵈웠다고 씩씩하게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앞에서 원아들은 활기에 넘쳐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불렀으며 《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고 인사를 드리였다.

우리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이 웃으면, 인민들이 좋아하면 더 바랄것이 없으신듯, 누구도 쉬이 안아볼수 없는 행복을 자신께서만이 독차지하신듯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웃고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아들이 퇴원한 후에도 대성산종합병원에서 자주 육아원, 애육원에 나가 상태를 알아 대책을 세우도록 해주시였다.

군대들을 위해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병원에 아이들을 위하여 새기신 사랑의 자욱.

그것은 또 하나의 사회주의찬가였다. 내 나라의 하늘아래서만 꽃펴날수 있는 숭고한 후대관에 대한 이야기,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아름다운 이야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