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사람들은 자연재해중에서도 제일 참혹한것이 큰물피해라고 일러왔다. 주체105(2016)년 8월말 우리 나라의 함북도 북부지역에 들이닥친 큰물에 의한 피해는 참혹함을 초월하는것이였다.
자연이 가져다준 피해는 하나의 전쟁을 치른것과 같이 혹심하였어도 삶의 보금자리를 잃고 불행에 울며 거리를 헤매이는 류랑자는 볼래야 볼수 없었다. 그것은 바로 뜻밖의 재난으로 인민이 당하는 고통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돌려주시는
《나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씨앗들과 사회주의재부들을 마련하고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해온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만이 베풀수 있는 인민사랑의 정치입니다.》
온 나라가 충정의 200일전투의 승리를 향해 질풍노도치고있던 주체105(2016)년 8월 29일부터 9월 2일사이 해방후 기상관측이래 처음 보는 돌풍과 무더기비로 우리 조국의 북부지역이 커다란 대재앙을 당하였다.
바로 이 시각 피해를 입은 인민들이 당하는 고통을 두고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신 우리의
려명거리완공의 환희보다 재해지역 인민들의 새집들이소식이 몇천배로 더 귀중하다는것이
북부피해복구전투와 관련된 문제를 제일중대사로 여기시고 피해지역에 새로 일떠세울 거리들과 살림집들의 형성안과 설계들을 하나하나 지도해주시며 북부전선의 승리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들도 취해주신
나라의 전반사업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뜻밖에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부모들과 보금자리를 잃은 아이들의 마음속아픔까지 헤아리시며 그들에게 사랑의 교복과 민들레학습장을 비롯한 학용품들을 보내주시고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인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즐거운 야영을 하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그 숭고한 사랑과 뜻에 떠받들려 강력한 전투부대가 즉시 북부전역의 진지들을 차지하고 인민들의 보금자리건설전투에 진입하였으며 온 나라 각지에서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이 북부전선에로 가닿았다.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세계가 뜨겁게 맥박치고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으로 이어진 북부전역에서의 날과 달들은 실로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의 현명성,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남김없이 떨쳐진 나날들이였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전대미문의 혹심한 피해후과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으로 기적적승리를 이룩하였다.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군민협동작전으로 두달 남짓한 짧은 기간에 1만 1 900여세대의 단층, 다층살림집들과 100여개의 탁아소, 유치원, 학교, 병원, 진료소들을 새로 건설하고 1만 5 000여세대의 살림집들을 보수하였으며 190여만m3의 두만강제방 및 호안성토, 수십㎞의 강하천정리공사, 수백㎞의 철길, 도로, 수십개의 다리복구를 성과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영웅신화, 로동당시대의 인민사랑의 새 전설을 조국의 북변천리에 수놓았다.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의 나날에
세계 여러 나라의 언론들은 북부피해복구전투의 기적적인 승전소식을 앞을 다투어 전하며 오직 《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사변이고 기적》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세계가 경탄하는 우리 조국의 이 자랑찬 현실을 두고 대한민국출판물들은
대재앙의 페허가 인민사랑의 무릉도원으로 전변되고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에 조선로동당 만세,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천지를 진감한 이 특대사변이야말로 인민의 어버이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