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2019.2.1.

온 나라 인민이 커다란 격정에 휩싸여있다.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며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말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은 무슨 일을 작전하고 전개하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시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 실현을 위해 온갖 로고를 바쳐가고 계신다.

흔히 사람들은 어떤 제품을 평가할 때 그 기준을 해당 제품의 질적수준과 가치정도에 둔다.

그러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가르쳐주신 평가의 기준은 그것만이 아니였다.

주체98(2009)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북방의 어느 한 기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그곳 로동계급이 생산한 경질그릇들을 보아주시며 자그마한 결함도 없이 완성하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한 제품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 제품으로 말하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몇년전 이 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한번 새롭게 만들어보라고 가르치심을 주시여 생산한 제품이였는데 콤퓨터화면에 그 기술상태가 그대로 나타나고있었다.

콤퓨터화면에 현시되는 제품의 기술상태와 복잡한 기술술어들이며 도면들을 하나하나 주의깊게 살펴보고 계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 우월성을 순간에 파악하시고 좋다고, 아주 좋다고, 기술상태가 저 정도이면 대단하다고, 그동안 많은 일을 하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사실 콤퓨터화면상으로 표시된 제품의 기술지표들은 웬만한 전문지식을 가지지 못하고서는 리해하기 어려운것이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문일군의 설명이 없이 콤퓨터화면만 보시고도 모든 내용을 순간에 파악하신것이였다.

감동과 흥분에 젖어있는 일군들을 다정히 바라보시며 지난 시기에는 이런 제품을 만들자면 많은 로력과 자재, 시간이 필요했겠는데 지금은 적은 로력을 가지고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다량생산하니 대단한 기술혁신이라고 다시금 치하해주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문득 실지 사용자들의 반영은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제품을 써본 사람들이 다 좋아한다는것과 어느 한 단위의 일군이 찾아와 제품을 보고 몹시 감동되여 돌아갔다는 사실까지 덧붙여 말씀드리였다.

믿음어린 눈길로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시금 그가 제품을 보고 뭐라고 하였는가고 되물으시였다.

일군들은 그가 제품을 만든 사람들이 대단한 기술자들이라고 한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랬을것이라고, 자신께서 보기에도 좋은것 같다고, 그런데 문제는 리용하는 사람들이 좋다고 해야 한다고, 쓸 사람들이 좋다면 그것은 좋은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쓸 사람들이 좋다면 좋은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말씀에는 제품의 평가기준은 그것을 리용할 인민들의 요구라는것 즉 인민들이 좋아하면 좋은 제품으로 되지만 아무리 기술적지표가 높은 훌륭한 제품이라 할지라도 인민들이 좋아하지 않으면 좋은 제품으로 되지 않는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제품평가기준은 이렇듯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생활향상의 주요전구들을 찾고찾으시며 철저히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 감정과 지향에 맞는 제품들을 생산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고계신다.

새해 첫 진군길에 들어선 주체104(2015)년 1월 어느날 류원신발공장을 찾으시여서는 공장에서 인민들의 기호와 미감에 맞는 신발들을 생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는 보고를 들으시고 좋은 일이라고 치하해주시며 류원신발공장에서는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신발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인민들이 쓰려고하지 않는 질이 낮은 제품은 아무리 많이 생산하여도 소용이 없다고, 공장에서 생산량을 늘이는것과 함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주체107(2018)년 12월 어느날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여서는 공장에서 전국신발전시회에 《매봉산》신발을 출품하여 인민들의 높은 호평을 받고 1등을 한데 대하여 대단히 만족해하시고 지방의 크지 않은 공장이 온 나라에 소문난 구두공장으로, 나라의 신발공업을 주도하는 맏아들공장으로 되였다는 과분한 평가를 주시며 지금 공장에서 상점들에 《의견수첩》을 만들어놓고 공장제품에 대한 인민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신발생산에 받아들인다고 하는데 좋은 일이라고, 앞으로도 인민들의 엄정한 평가에 귀를 기울이고 년령별, 계절별, 직종별특성에 맞게 기호를 파고들어 남녀로소모두가 좋아하고 먼저 찾는 신발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그토록 강조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정녕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 위대한 인민이라 정을 담아 불러주시며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의 향유자로 내세워주시려고 걷고 걸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애민헌신의 길은 끝이 없다.

언제나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며 모든것을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평가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속에 인민이 터치는 행복의 웃음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