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로동자궁전, 로동자호텔이 안고있는 사연

 2020.1.24.

주체103(2014)년 5월 3일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는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로동자궁전, 로동자호텔로 일떠선 로동자합숙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고 공장합숙생들이 행복의 보금자리에 새살림을 펴는 인민사랑의 대화폭이 펼쳐졌다.

로동자합숙이 로동자궁전, 로동자호텔로 최상의 수준에서 가장 훌륭히 일떠선데는 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문제는 우리 당이 가장 중시하는 문제이며 우리 일군들이 선차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문제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10월 어느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일군들과 함께 공장구내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느 한 건물앞에 이르시여 출입문우에 게시한 현판을 주의깊게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100(2011)년 5월 6일에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돌아보신것이 이 공장에 대한 마지막현지지도라고 조용히 뇌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의 마음을 안으시고 그이께서 다녀가신 로정을 따라 먼저 종합생산지령실에 들리시여 공장의 생산능력에 대해 료해하시다가 종업원들의 생활문제에로 화제를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공장에서 제일 걸린 문제가 종업원들의 합숙과 살림집문제라고 하시면서 공장합숙은 다 낡고 종업원들의 살림집이 모자라니 합숙에서 불편하게 생활하는 세대가 적지 않다고, 그러다나니 종업원들이 안착되여 생활하지 못하고있을것이라고 나직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가 옷감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천생산의 큰 몫을 담당하고있는 이 공장 종업원들의 생활문제를 풀어주어야 한다고, 경제사업에 좀 지장을 받더라도 종업원들의 생활문제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거듭 강조하신 문제가 바로 종업원들의 생활문제를 푸는것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품견본실을 돌아보실 때였다.

제품견본실에 진렬해놓은 갖가지 천들을 보아주신 그이께서는 한켠에 세워놓은 공장합숙과 문화회관전경도앞으로 다가가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위대한 장군님께서 합숙이 건설되면 김치맛과 밥반찬맛까지 보아주겠다고 하시였는데 아직 짓지 못하고있다고 말씀올리였다.

그의 말을 듣고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던 그이께서는 합숙건평과 필요한 자재, 그 수량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합숙건설을 맡아할 단위까지 친히 정해주시고 생산을 잘하는데서 설비갱신도 중요하지만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을 잘하는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후방사업이자 사회주의수호전이라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은 수령님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의 발자취가 어려있고 종업원들의 대다수가 녀성들인것만큼 공장에서 종업원들의 생활문제를 푸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을 개선하는데서 공장당위원회가 맡고있는 책임이 크다고, 당위원회에서는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에 힘을 넣어 그들의 생활을 책임적으로 돌봐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이날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장합숙식당에 들리시여 몸소 국맛을 보아주시는 영상사진문헌에서 오래도록 시선을 떼지 못하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 보고 또 보시며 참 뜻이 깊은 사진이라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합숙생들의 국맛까지 보아주시였는데 자신께서는 앞으로 로동자들의 합숙에 꼭 찾아와 김치맛과 밥반찬맛을 보아주겠다고 사랑의 약속을 남기시였다는 해설을 들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절절하신 어조로 자신께서 장군님의 뜻대로 공장합숙을 잘 꾸려주고 음식맛도 보아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배려에 의해 결혼식을 한 제대군인들의 살림집을 아직도 지어주지 못하고있는 사실에 대하여 보고받으시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종업원들의 합숙과 살림집건설문제와 관련하여서는 더 물러설데가 없다고, 자신께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합숙과 살림집을 흠잡을데없이 건설해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장을 떠나시기에 앞서 무엇인가 마음에 걸리시는듯 선뜻 차에 오르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고 합숙을 건설할 곳에 가보자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거기에 가보아야 정확한 표상을 가지고 합숙건설과 관련한 사업을 포치할수 있다고, 합숙을 건설할 자리에 가보지 않고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여기저기 잡풀이 무성하고 길 아닌 길마저 군데군데 물이 고여있어 그야말로 한심하기 그지없는 험한 곳으로 앞장에서 걸음을 옮기시였다.

그러시고는 주변을 둘러보시며 합숙자리로는 여기가 좋을것 같다고 하시면서 힘있는 건설력량도 보내주겠다는 사랑의 약속도 해주시였다.

공장을 다녀가신 다음날에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해당 일군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자신께서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계급이 합숙과 살림집때문에 고생을 한다는 말을 듣고 지금까지 우리가 무엇을 건설하였는가 하는 생각까지 하였다고,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수령님장군님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던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종업원들의 생활문제를 무조건 해결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처럼 로동자궁전, 로동자호텔로 일떠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로동자합숙과 살림집에는 우리 인민에게 행복만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 무한한 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