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사상은 집단주의사상이며 3 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생활 력이 어떻게 발양되는가 하는것은 당의 사상으로 만장약된 집단의 단결 의 위력에 의하여 결정되게 됩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사상은 본질에 있어서 집단주의사상이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사상은 그 내용이 집단주의로 일관되여있고 그 성격이 집단주의로 특징지어진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사상은 개인주의를 고취하는 자본주의사상과 근본적으로 대립된다. 오늘날 자본주의사회에 만연하고있는 형형색색의 사상들은 자본가계급의 요구를 반영한 극단한 개인주의로 일관되여있다는데 공통성이 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사상은 착취계급의 요구와 리익을 대변하는 개인주의사상이 보편적으로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를 반대배격하고 인민대중의 집단주의적요구가 훌륭히 실현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할데 대한 사상이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사상이 집단주의사상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집단주의적요구가 하나로 밀접히 결합되여있기때문이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발전의 가장 높은 단계이다.
자주성을 실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이며 사회주의, 공산주의사상은 사람의 자주적본성을 반영하고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길을 밝혀주는 과학적인 사상이다.
인민대중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지니고 끊임없는 투쟁을 벌리면서 그 수준을 부단히 높여왔으며 그 과정에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발전의 가장 높은 단계인 사회주의, 공산주의사상이 나오게 되였다.
자주적인 사상의식은 그 자체가 집단주의사상과 하나로 결합되여있다. 자주적인 사상의식은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이 가지게 되는 사상의식이다.
사람은 사회적관계로 결합되여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살면서 온갖 예속과 구속을 허용하지 않고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상의식을 가지게 되였다. 사람들은 서로 결합되면서 개별적으로는 상상할수 없는 커다란 사회적힘을 가지게 되였으며 주위세계를 자기에게 복무시킬수 있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사람은 사회적존재인것으로 하여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가지고 자기의 힘으로 운명을 개척해나가려는 의지를 지닐수 있게 되였다. 만일 사람이 개별적으로 살아나가는 존재라면 주위세계앞에 너무나도 무기력한 존재로 되며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려는 자각과 자기 힘으로 운명을 개척해나가려는 의지 자체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사회적존재로서 사람은 집단의 존재와 발전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며 이로부터 집단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그 실현을 본성적요구로 내세운다.
그러므로 사회적집단의 한 성원으로서 가지게 되는 자주적인 사상의식은 집단주의적요구와 하나로 밀접히 결합되여있으며 자주적인 사상의식의 발전수준은 집단주의적요구의 발전수준으로 나타나게 된다.
사회적집단을 떠나서 사람의 자주적지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는것처럼 집단주의를 떠나서 자주적인 사상의식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사상이 집단주의사상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사상이 집단주의가 보편적으로 지배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건설을 근본리념으로 내세우는 인민대중의 요구를 반영한 사상이기때문이다.
사상은 일정한 계급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하며 그 성격에 따라 인민대중의 사상과 착취계급의 사상으로 구별되게 된다.
인민대중이 주인이 된 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인 집단주의사상이 지배하게 되고 착취계급이 주인이 된 사회에서는 착취계급의 본성적요구인 개인주의사상이 지배하게 된다.
인민대중이 주인이 된 사회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이며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건설의 리념을 반영하여 출현한것이 사회주의, 공산주의사상이다.
지난 시기 인민대중이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여곡절을 겪은것은 그들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수준이 미약한것과 함께 집단주의사상이 사회의 보편적인 사상으로 되지 못한것과 관련되여있다.
력사적으로 오랜 기간 존재하여온 모든 착취사회가 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무참히 짓밟는 반인민적인 사회로 되여온것은 개인주의사상이 지배하는 사회였기때문이다.
사적소유와 그에 의하여 산생되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는 불피코 사회를 적대되는 계급으로 분렬시키고 계급적대립과 사회적불평등을 가져오며 인민대중에 대한 소수 지배계급의 착취와 압박을 동반하게 된다.
개인주의는 사적소유제도의 산물이다.
사적소유와 그에 의하여 산생된 개인주의는 사회를 적대되는 계급으로 분렬시켰다.
원시사회말기에 정치생활과 경제생활분야에서 특권이 생겨나고 사적소유가 점차 지배적인 사회관계로 되면서 생산수단을 독차지하고 국가주권을 소유한자들이 착취계급, 지배계급을 형성하였다. 그리고 생산수단을 못가졌거나 국가주권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들은 피착취계급, 피지배계급으로 되였다.
국가가 발생하고 계급이 출현한 이후 개인주의는 착취계급의 사상적도구로 복무하면서 사회적대립과 모순을 더욱 격화시키고 피압박근로인민대중의 단결과 투쟁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특히 자본주의사회에서 개인주의는 착취계급의 극도의 탐욕으로 전환되여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의 혁명적진출을 가로막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자본주의사회가 인간의 자유와 평등이 보장되는 사회라고 요란스럽게 선전하고있지만 그것은 현실과 완전히 불일치되는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이 떠들어대는 《만민의 평등》이요, 《개성의 자유》요 하는것들은 자본가들의 개인주의적탐욕에 의하여 산생되는 사회적부패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에 지나지 않는다.
국가의 모든 권력과 생산수단이 소수 자본가들의 손안에 들어있고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억만장자들과 가난한 근로인민들사이에 평등이란 절대로 있을수 없으며 정치적으로 억압당하고 경제적으로 착취당하는 처지에 있는 근로인민에게는 자유란 생각조차 할수 없다.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의 모든 활동은 개인의 생명, 개인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력사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자면 집단안에서 모든 성원들에게 자주적지위를 부여해주는 사회제도를 일떠세워야 하며 그것이 바로 집단주의가 지배하는 사회제도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자면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로부터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에로 넘어가야 한다는것이 인류사회발전의 력사적총화이다.
사적소유제도와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착취사회를 반대하고 사회적소유와 집단주의가 지배하는 사회제도를 일떠세울것을 바라는 인민대중의 요구를 반영하여 나온 사상이 사회주의, 공산주의사상이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는 개인주의사상이 조장될수 있는 주되는 근원인 사적소유제도가 완전히 철페되고 모든것이 사회적소유로 전환됨으로써 집단주의가 사회의 보편적이고 지배적인 사상으로 전환된 사회이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에서는 착취사회의 사상적잔재인 개인주의가 허용되지 않으며 그것이 자라날수 있는 사회계급적지반도 완전히 청산되게 된다. 그러므로 집단들사이, 사람들사이의 대립과 모순, 그에 근원을 둔 사회적불평등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에서는 근로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평등한 권리를 행사하게 되고 사람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끄는 동지적사랑과 의리의 관계가 보편적이고 지배적인 관계로 되여있기때문에 사람들의 집단주의적요구가 훌륭히 실현되게 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사상은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를 뒤집어엎고 집단주의가 지배하는 사회, 모두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평등한 권리를 행사하며 서로 단합되여 화목하게 사는 리상사회인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를 일떠세우려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사회주의, 공산주의사상은 집단주의사상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