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청춘시절》, 이것은 전위거리건설에 참가한 청년돌격대원들이 쓰던 일기장에 새겨진 글발이다.
흔히 일기장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하루의 생활과정에 겪은 일과 느낀 소감을 적어두는 별로 눈에 뜨이지 않는 보통크기의 책이다.
하기에 어디서나 볼수 있는 이 크지 않은 일기장에 한 나라, 한 민족의 장래를 결정짓는 심원한 의미가 새겨져있다고 하면 누구나 쉽게 믿기 힘들어할것이다.
그러나 세상이 놀라고 경탄할 비상한 무게를 실은 일기장이 조선의 청년들에게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일기장에는 정성들여 장정한 표지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을 상징하는 마크와 함께 《나의 청춘시절》이라는 여섯글자가 금문자로 빛나고 그 아래에는 2023년 2월 25일이라는 날자가 뚜렷이 새겨져있다.
하다면 일기장에 새겨진 2023년 2월 25일은 어떤 날이며 《나의 청춘시절》이라는 여섯글자에는 어떤 무게가 실려있는지…
《당의 의도는 우리 청년들이 수도의 대건설전투장에서 조선청년고유의 영웅성과 애국적헌신성을 더욱 힘있게 떨치며 혁명의 계승자, 로동당의 후비대, 사회주의건설의 역군으로서의 준비를 더 튼튼히 갖추도록 하자는것입니다.》
2023년 2월 25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당중앙의 숙원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달려온 청년건설자들이
이날
하기에
《나의 청춘시절》, 비록 여섯글자밖에 안되지만 2023년 2월 25일과 더불어 새로운 의미로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진 《나의 청춘시절》이라는 글발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청년운동의 승리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주는 불멸의 기치로 빛을 뿌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