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인의 숭고한 뜻이 빛발치는 글발 《나의 청춘시절》

 2026.8.22.

《나의 청춘시절》, 이것은 전위거리건설에 참가한 청년돌격대원들이 쓰던 일기장에 새겨진 글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청년들에게 새 거리건설이라는 거창한 과업을 통채로 맡겨주시고 그 보람찬 길에서 하루하루를 소중히 추억하라고 《나의 청춘시절》이라고 쓴 일기장을 청년들에게 안겨주시였다.

흔히 일기장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하루의 생활과정에 겪은 일과 느낀 소감을 적어두는 별로 눈에 뜨이지 않는 보통크기의 책이다.

하기에 어디서나 볼수 있는 이 크지 않은 일기장에 한 나라, 한 민족의 장래를 결정짓는 심원한 의미가 새겨져있다고 하면 누구나 쉽게 믿기 힘들어할것이다.

그러나 세상이 놀라고 경탄할 비상한 무게를 실은 일기장이 조선의 청년들에게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일기장에는 정성들여 장정한 표지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을 상징하는 마크와 함께 《나의 청춘시절》이라는 여섯글자가 금문자로 빛나고 그 아래에는 2023년 2월 25일이라는 날자가 뚜렷이 새겨져있다.

하다면 일기장에 새겨진 2023년 2월 25일은 어떤 날이며 《나의 청춘시절》이라는 여섯글자에는 어떤 무게가 실려있는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의도는 우리 청년들이 수도의 대건설전투장에서 조선청년고유의 영웅성과 애국적헌신성을 더욱 힘있게 떨치며 혁명의 계승자, 로동당의 후비대, 사회주의건설의 역군으로서의 준비를 더 튼튼히 갖추도록 하자는것입니다.》

2023년 2월 25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당중앙의 숙원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달려온 청년건설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을 성대히 거행한 날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 평양에서 용감한 우리 청년특유의 불굴의 기상을 또다시 남김없이 떨치라》라는 격동적인 연설을 하시면서 우리 당이 새 거리건설에 대해 특별히 더 관심하는것은 이 거리의 완공이 가지는 의의도 크고 중요하지만 보다는 전국각지에서 모여온 10여만 청년대군이 건설과정을 통하여 혁명적으로 단련되고 성장한다는 의의가 더 크고 귀중하기때문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청년들이 사회주의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창조의 건설장들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감성을 남김없이 떨치는것으로써 한생에 다시 없을 청춘시절을 떳떳하게, 긍지스럽게 빛내여나갈것을 바라시여 《나의 청춘시절》이라는 금문자가 새겨진 일기장을 전위거리건설에 참가한 청년전위들에게 안겨주시였던것이다.

《나의 청춘시절》, 비록 여섯글자밖에 안되지만 2023년 2월 25일과 더불어 새로운 의미로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진 《나의 청춘시절》이라는 글발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청년운동의 승리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주는 불멸의 기치로 빛을 뿌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