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박사 부교수 김희성
2024.9.5.
일편단심은 조선혁명의 명줄이고 불가항력의 원천이다.
오직 하나만을 위한 순결하고 깨끗한 마음, 언제나 곧바르고 끝까지 변치 않는 값높은 신조인 일편단심은 조선의 혁명가들과 조선인민을 칭하여서만 부를수 있는 명함과 같다.
주체조선의 강대하고 영웅적인 모든것, 이 땅의 아름답고 고결한 인민의 삶과 투쟁, 승리와 영광 그 모든것을 하나로 쥐여짜면 일편단심이라는 네 글자가 남는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위대한 려정에서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자리잡은 일편단심은 명실공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한것이였다.
온 나라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피눈물을 흘리며 가슴을 치던 주체100(2011)년 12월에 이 세상의 그 누구도 조선이 그렇게 빨리, 그렇게 기적적으로 일어나 돌진하리라고 생각하지 못하였다. 제국주의렬강들이 붕괴의 시간표를 짜놓고 사방에서 달려들던 그때만 하여도 조선이 단숨에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비축하고 그처럼 놀라운 속도로 새 문명의 천지개벽을 련이어 안아오리라는것을 이 지구상의 어느 나라도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는가.
그러나 조선인민은 온갖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언제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었으며 그 믿음은 매번 신화같은 승리의 사변들을 맞이하게 하였다.
이 행성에 그이처럼 비범특출하신 위인은 없으며 가장 탁월하고 걸출한 수령은 오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뿐이시라는 절대적인 믿음, 그이를 충성으로 받들면 천만대적도 발밑에 굽어보고 만리고생길도 웃으며 갈수 있으며 죽음도 두렵지 않다는것이 조선인민이 새긴 진리였다. 그토록 위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믿고 따르면 모든것이 반드시, 무조건 승리한다는것이 조선인민 매 사람의 가슴속에 억센 뿌리로 자리잡았다.
인민의 믿음이자 인민의 일편단심이다. 위대한 수령의 위업에 대한 철석같은 믿음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수령에 대한 절대충성을 더없는 행복으로, 인생의 전부로 여기고 그이의 혁명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실지 체험을 통하여 수령에 대한 인민의 일편단심우에 자신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가장 큰 재부로 여기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일편단심이 있다는것을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다시한번 이 자리에서 엄숙히 확언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나온 나날에도 오늘에도 오로지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인민들의 고결한 풍모에 대하여 늘 가슴뜨겁게 외우시면서 설사 그것이 더 큰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것이라 할지라도 자신과 조선로동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은 언제나 무조건적이고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고, 이렇듯 강렬하고 진정어린 믿음과 고무격려는 자신께 있어서 그 어떤 명예와도 바꿀수 없고 수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소중한 재부이며 두려움과 불가능을 모르게 하는 무한대한 힘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시간은 인민을 위한 일편단심으로 일관된 분분초초였다.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운명, 행복을 굳건히 지켜주고 꽃피워주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가신 애국헌신의 길에는 궂은 날, 마른 날이 따로 없었다. 그 려정에는 위험천만한 화선길도 있었고 사나운 풍랑길, 만리하늘길도 있었으며 험한 진창길, 언제 무너져내릴 가설다리도 있었다. 남모르는 헌신의 낮과 밤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신에게 먼저 내리신 돌격구령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대 앞으로!》였다. 바로 여기에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쳐가신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의지, 일편단심이 그대로 함축되여있다.
새해 주체110(2021)년의 첫아침 전체 인민에게 새해의 인사를 보내시면서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언제나 지지해주신 마음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는 뜻깊은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가슴에 다시 새겨안자. 인민이 자기의 수령을 우러러 간직하던 일편단심이 오늘은 위대한 수령께서 사랑하는 인민앞에 다지는 뜨거운 맹세로 울린 이런 감동깊은 현실이 언제 있었던가.
정녕 인민의 일편단심우에 수령의 일편단심이 있었다. 인민의 충성앞에 수령의 위민헌신이 있었다. 나의 사상은 아무리 전개하여야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되여야 한다는것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고 하시며 인민이 기뻐하면 온 세상을 다 얻으신듯 그리도 무한한 행복감에 넘치시고 인민이 고통을 겪으면 살을 저미고 피가 마르는 아픔을 느끼시며 자나깨나 인민이라는 이 두 글자만을 목숨처럼 안고 사시는 이런분을 우리 어찌 한생을 다해 따르지 않을수 있으랴.
세계만방에 빛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높은 존엄과 권위는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고생으로 이루어진 고귀한 결정체이다. 주체조선의 절대병기들은 단순히 국방과학의 산물이기 전에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려 결사의 의지로 헤쳐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물겨운 애국헌신의 장정우에 솟아난 귀중한 산아이며 자립경제의 무한대한 잠재력을 실증하며 솟구쳐오른 자랑찬 창조물들과 귀중한 성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사색과 로고의 빛나는 결실이다.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시는 사색과 헌신에는 끝이 없다.
돌이켜보면 지난 10여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실린 방대한 짐과 중압감은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인민들에게 이 세상 최고의 존엄과 최대의 복리를 안겨주시려 나라의 제일 위험한 곳, 험난한 길들에 주저없이 나서시고 하루 24시간을 자신의 옹근 혁명시간으로 여기시며 순간의 휴식마저 미루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서 돌아오시던 길에 수도의 불밝은 창문가에서 울려나오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를 들으시며 이 노래가 우리 인민들의 실생활로, 현실로 되게 하기 위해 내가 더 고생하고 헌신해야겠다는 결심을 더욱 가다듬게 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인민을 위한 일편단심을 마땅한 의무로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진정어린 심중의 고백이다.
하기에 오늘 온 나라 남녀로소가 격정에 넘쳐부르는 노래 《친근한 어버이》에는 중첩된 고난속에서 신념으로 그려보던 존엄높고 문명한 생활을 세월을 앞당겨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절대적신뢰심이 절절히 흐르고있다.
수령은 인민을 위해 불굴의 헌신사를 수놓고 인민은 수령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하여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대는 혈연의 관계, 이것이 바로 주체조선의 본태이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사상적힘이다.
조선인민은 사랑과 정, 매혹과 흠모, 믿음과 그리움이 끝없이 넘쳐나는 일편단심의 이 위대한 힘으로 최악의 역경과 시련속에서도 공화국의 존엄과 영광을 온 세상에 더 높이 떨쳐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