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끝없이 울려퍼지는 인민사랑의 노래

 2019.2.12.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뜨겁게 굽이치는 2월의 강산에 위인칭송의 노래가 울려퍼진다.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그 업적을 다 합치면 인민뿐이라고 노래한 《인민사랑의 노래》.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한 이 노래를 부르며 온 나라 인민은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한평생을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을 전하는 이야기들가운데는 원산시 인민들이 소중히 안고사는 샘물이야기도 있다.

원산시에 가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샘물을 공급해주는 샘물공급소들을 볼수 있다.

원산시민들의 생활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이 샘물공급소들이 생겨나게 된데도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이 어려있다.

주체94(2005)년 5월 어느날이였다.

원산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아 산세험한 령길을 넘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법동군의 어느 한 리를 지나시다가 깊은 산속에 건설해놓은 아담한 샘물공장을 보게 되시였다.

원산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법동샘물을 늘 마시게 할수 없을가 하는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건설장을 찾으시여 일군들에게 발전소건설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다가 문득 그 문제를 화제에 올리시였다.

도에서 수질이 좋은 법동샘물을 원산시민들에게 공급하려고 애를 많이 쓰고있는데 물원천때문에 고심하고있다는 도의 책임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샘물공장을 강원도에 넘겨줄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즉석에서 취해주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뜨겁게 젖어들었다.

먹는물문제를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인민에 대한 관점과 태도문제로 보시고 원산시의 물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가 어려와서였다.

어느해인가 강원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도의 한 일군과 인민생활과 관련한 문제를 놓고 담화를 하시다가 수도물문제를 왜 해결하지 못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 일군은 어떻게 대답을 드렸으면 좋을지 몰라 망설이였다. 그간 인구가 불어나고 그에 따라 살림집과 공공건물도 많이 짓다나니 먹는물이 모자라 상수도시설도 보강하고 물공급체계도 세워보았지만 수도물문제를 원만히 풀지 못했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이튿날 전화로 도의 한 책임일군을 찾으시고 물문제를 풀기 위한 대책을 의논해주시였다. 뿐만아니라 주체80(1991)년 10월에는 원산시의 주민들이 먹을 물과 함께 공업용수까지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방대한 규모의 수원지를 만년대계로 새로 건설할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건설하는 수원지의 자리도 잡아주시고 유능한 기술자들과 청장년들로 강력한 건설력량을 꾸리도록 하시였으며 설계와 자재도 수도건설과 꼭같이 계획화하여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도록 하시는 등 실무적대책도 빈틈없이 세워주시였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수원지건설정형을 자주 료해하시며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수원지가 완공되여 준공식을 할 때에는 도안의 청년건설자들의 로력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을 보내주시였을뿐아니라 그들모두에게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와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그런데 오늘은 또 법동샘물을 원산시민들에게 공급해주기 위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불타는 맹세를 다졌다.

이렇게 되여 강원도에서는 법동샘물을 원산시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방대한 공사가 시작되게 되였으며 몇달후에는 샘물공급을 시작하게 되였다.

샘물공급소는 문을 연 첫날부터 초만원을 이루었다.법동샘물을 마셔본 시민들의 반영은 대단하였다.

샘물공급소 하나만을 가지고서는 시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없게 되자 도에서는 공사를 벌려 4개의 샘물공급소를 더 건설하여 시민들에게 샘물을 공급하였다.

주체98(2009)년 1월 원산청년발전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사실을 아시고 원산시에 5개의 샘물공급소를 건설하고 주민들에게 질좋은 샘물을 공급하고있으면 좋다고, 원산시민들이 그 샘물을 먹으면서부터 위병을 비롯한 여러가지 질병들이 없어졌다고 하면서 좋아한다니 자신도 기쁘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기쁨을 그려보시며 그토록 만족해하시는 위대한 장군님.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을 숭고한 사명으로, 가장 큰 소원으로 안고계신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이렇듯 인민의 기쁨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며 더없이 만족해하신것이 아니던가.

이것이 어찌 원산시 인민들이 안고사는 사랑의 이야기라고만 하랴.

저멀리 대홍단군의 어느 한 마을에 가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을을 찾으시였던 그날 제대군인들이 당의 부름따라 대홍단을 꽃피우자고 온것만큼 천연색텔레비죤수상기도 보내주고 세간살이도구도 더 보내주자고 하신 사랑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어느 한 양어장에 가면 칠색송어를 하나도 팔지 말고 우리 인민들에게 다 공급하라고 하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참으로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인민의 기쁨에서 최대의 행복을 찾으시며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전하는 이야기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뜻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마식령스키장을 건설하면서 인민군대가 원산시민들을 도와서 더 좋은 샘물을 먹게 해줄데 대하여 당부하시였으며 원산시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라고 현대적인 정화설비까지 보내주시였다.

정녕 이 땅우에 끝없이 울려퍼지는 인민사랑의 노래는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걷고 걸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인민이 드리는 다함없는 감사의 송가이다.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한평생 인민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더욱 빛을 뿌릴것이며 이 땅우에는 인민사랑의 노래가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