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리설경
2017.12.29.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험난한 길을 헤치며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초불처럼 태우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인간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이민위천, 미래를 사랑하라를 확고한 지론으로 내세우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가장 고귀한 한평생이다.
세계에서 인민대중을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보는것이 주체의 철학적세계관이며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한생을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것이 주체의 인생관이다.
이민위천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생의 좌우명이였다.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이며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신조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며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바칠 각오를 가지고 싸워나가는데 혁명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가 있으며 참된 인생의 가치와 보람이 있다.
《미래를 사랑하라!》는 구호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후대관이 집약되여있다. 무슨 일을 하나 해도 자기 대에는 비록 덕을 보지 못하더라도 먼 후날에 가서 후대들이 그 덕을 볼수 있게 가장 훌륭하게, 완전무결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발전소를 하나 건설하고 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물길건설과 도로건설, 산림조성을 비롯한 국토건설을 한가지 하여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대담하고 통이 크게,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하라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당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한 길에 자신을 깡그리 다 바치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가장 희생적인 헌신의 한평생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한 희생적인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한공기 죽으로 끼니를 에우시고 달리는 차안에서 잠간씩 드시는 쪽잠으로 휴식을 대신하시며 얇아질대로 얇아져 추위가 스며드는 단벌솜옷을 입으시고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을 지키고 가꾸시려 이 세상 고생이란 고생을 다 겪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거하시기 며칠전에도 의사들이 지금의 몸상태로는 현지지도를 하실수 없다고 울면서 막아나섰으나 그것을 마다하시고 함경남도에 가시여 여러 부문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때를 회상하시며 치료와 절대안정이 필요하여 의사들과 일군들이 그처럼 애원하고 만류하였지만 렬차에 오르시는 장군님의 앞길을 막을수 없었다고, 자신께서도 그 길을 막지 못하였다고 비분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늘 인생이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 한생이라고, 생의 시작이 아름다웠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워야 참된 인생이라고 하시면서 한생을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한 길에 고스란히 바치시였으며 생의 마무리도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한 길에서 하시였다.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희생적인 헌신은 자기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인민의 운명을 자신께서 책임졌다는 숭고한 자각과 사명감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희생적인 헌신의 선군장정이 있어 오늘 우리 나라는 천하무적의 군력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떨치고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는 세기적인 변혁이 이룩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평생을 돌이켜보며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 후대사랑의 정신을 심장에 새기고 우리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토대로 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총돌격하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민관, 후대관을 심장에 새기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이 땅우에 기어이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