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박사 부교수 최광룡
2019.5.1.
오늘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한평생 인민을 하늘로 떠이시고 인민사랑으로 생의 자욱자욱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는 그이의 탄생과 성장, 혁명활동의 전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가 이민위천으로 수놓아진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그이께서 이민위천을 자신의 확고한 지론으로, 좌우명으로 간직하고계시였기때문이다.
이민위천은 말그대로 인민을 하늘처럼 여긴다는 뜻이다. 이민위천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힘있고 귀중한 존재로, 전지전능한 존재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도록 하는 숭고한 정신이 집대성되여있다.
인민이 하늘이라는 어버이수령님의 좌우명은 이 세상의 모든 명인들이 내세운 좌우명과 근본적으로 다른것이다.
지난 시기의 명인들중에는 지칠줄 모르는 투쟁을 일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로동계급과 인류의 해방위업에 공헌한 위인도 있고 애국을 좌우명으로 삼고 자기 조국을 위해 헌신한 애국명인도 있었다. 그러나 인류가 기록한 위인사를 다 훑어보아도 인민을 하늘같이 여긴 위인은 없었다.
이민위천의 좌우명은 동서고금의 어느 위인도 내세울수 없었던 최고, 최상의 경지에 이른 좌우명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좌우명속에 있는 인민은 그 어떤 초인간적인 존재, 특수한 몇몇 사람들의 집단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좌우명속에 있는 인민은 장구한 세월 백성으로 불리우며 정치권밖에서 머리를 들지 못하고 살아온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이였다.
가난에 짓눌린 만경대의 사람들과 거리에 떨쳐나 피범벅이 되면서 독립만세를 부르던 3.1인민봉기의 참가자들, 잊을수 없는 은인이였던 교하의 아주머니와 천교령에서 만난 로인, 해방후의 나날로부터 한생토록 논밭머리와 기대앞에서 만나시였던 수많은 사람들, 어디서나 볼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였다. 바로 그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그이의 인민이였고 그이의 하늘이였다.
인민이 하늘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좌우명은 그이께서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빛내일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으로 하여금 당과 혁명을 위해 조국과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위해 당도 혁명도 있다는 철리를 한생의 정치신조로 삼게 한 사상적원천으로 된다.
바로 이것으로 하여 혁명은 그자체가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는 투쟁이라는 새로운 혁명관이 정립되고 조선의 당과 국가는 태여날 때부터 인민에 대한 복무를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하는 가장 인민적인 당과 국가로 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은 하늘이고 그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다는 신념에 기초하여 자신의 삶 전체를 인민을 위한것으로 생각하시였다.
인민은 하늘이고 그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다는 신념을 자신의 확고한 지론으로, 좌우명으로 간직하고계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벌써 인민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항전을 선포하시였고 인민을 불러일으켜 30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였으며 조국을 인민이 행복하게 사는 위대한 주체의 조국,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거대한 업적을 쌓을수 있었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구상하고 실현하신 모든 일들은 다 인민을 위한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투쟁으로 일떠세운 국가도 인민을 위한 《인민공화국》이였고 정권도 인민이 주인인 《인민정권》이였으며 군대도 인민을 지키기 위한 《인민군대》였다. 인민들이 창조해낸 가장 훌륭한 창조물들도 명실공히 인민과 인민의 나라를 상징하여 명명되였다. 조선에서 제일 큰 궁전이 《인민문화궁전》이고 제일 큰 도서관도 《인민대학습당》이다.
한평생을 다하여 인민을 하늘로 받드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은 오늘도 인민의 심장속에 인민의 어버이,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으로 영원히 빛을 뿌리고있다.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생이 이민위천으로 수놓아진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으로 되는 근거의 하나가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생이 이민위천으로 수놓아진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이께서 한평생 인민들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은 언제나 인민대중을 터전으로 하여 진행되였고 그 전과정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바쳐졌다.
원래 인민들속에 들어가지 않는 정치가는 인민적인 정치를 펼수 없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과학적인 전략전술적지도를 실현하는 길도,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비결도 인민들속에 들어가는데 있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이것은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전 생애를 관통하는 하나의 고귀한 정치신조였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간다는것은 곧 인민대중을 선생으로, 스승으로 섬기고 그들에게서 힘과 용기를 받아안는다는것이며 그들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간다는것이다. 인민은 자기를 알아주고 자기를 인정하고 믿어주며 자기를 사랑하는 위인에게만 마음의 문도, 지혜의 문도, 무한한 힘의 대문도 서슴없이 열어제낀다. 오직 인민대중에 대한 주체적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인민에 대한 존중과 복무를 체질화한 위인만이 진정으로 인민들속으로 들어갈수 있으며 인민복을 받아안을수 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이라는 바다속에서 한평생 그들을 불러일으키시여 가장 거대한 힘으로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였던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인민들속으로 들어갈데 대한 혁명의 진리를 터득하시고 실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면서 한평생을 다하여 인민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집을 짓고 쌀독을 채우고 옷감을 마련하기 위하여 궂은 길, 험한 길을 끝없이 걷고 또 걸으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시는 일을 중대한 국가사업으로, 가장 행복한 생활, 가장 즐거운 휴식으로 여기시였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에는 이민위천이 철저히 구현될수 있었으며 그이의 한생은 이민위천으로 수놓아질수 있었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류력사 수백만년에 처음으로 인민을 하늘로 떠받들어 그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이 땅에 인민사랑의 위대한 력사가 흐르게 하시였으며 인민들속에서 한생의 시작과 끝을 빛나게 장식하신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였다.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생이 이민위천으로 수놓아진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으로 되는 근거의 다른 하나가 있다.
이민위천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는 애국헌신으로 한생을 불태우시던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그대로 계승되였으며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 이르는 오늘에로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며 그에 의거하여 모든 활동을 진행하고있다.
모든 사색과 활동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로 철저히 지향시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인민의 심장속에 인민의 어버이,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