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제국주의자들이 떠벌이는 사상의 《자유》의 반동성

 2015.10.24.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떠벌이는 사상의 《자유》의 반동성을 꿰뚫어보고 그를 단호히 반대배격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여러가지 사상이 있게 되는 현상을 놓고 사상의 <자유>라고 떠벌이면서 그것이 마치 <자유세계>의 자랑인듯이 광고하고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8권 258페지)

제국주의자들이 떠벌이는 사상의 《자유》의 반동성은 무엇보다도 자본주의사회에서 진보적인 사상을 누르고 부르죠아반동사상을 퍼뜨리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들의 책동을 《자유》로 분식한다는데 있다.

일반적으로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자유를 어떻게 보장하는가에 따라 사회제도의 진보성과 반동성이 규정된다.

자유란 사람이 자주적인 요구에 맞게 행동하고 생활하는 상태이다. 사람의 생활이 사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에 따라 자유의 내용과 계급적성격이 규정된다. 사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생활이 자유로운 생활이고 이러한 생활이 담보되는 사회제도가 진정한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는 근로인민대중의 자유를 유린하는 가장 반동적인 사회이다.

자본가계급과 그 사상적대변자들은 자본주의사회가 사람들에게 온갖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라고 하지만 그들이 떠벌이는 《자유》란 사실상 인간의 본성적요구를 무시하고 유린하는 온갖 행위를 다 묵인하고 조장하는 《자유》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그 사상적대변자들은 사상의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는 자본주의사회뿐이라고 떠벌이고있다.

사회가 계급으로 분렬되여있고 사람들의 리해관계가 대립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는 겉으로 보기에 각이한 사상들이 존재하는것 같이 보이지만 거기에서 범람하고있는 각양각색의 사상들은 다 부르죠아사상의 각이한 형태와 표현들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상의 《자유》는 온갖 부르죠아사상에 대한 자유로운 선택과 섭취일뿐이다.

부르죠아사상은 자본가계급의 끝없는 탐욕과 리해관계를 반영한 사상이다.

자본가계급은 모든 사회현상을 저들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외곡하여 여러가지 반동적이고 비과학적인 사상을 꾸며내고있다.

인간의 활동에서 사상의식은 결정적역할을 한다. 사람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한 사상의식은 인간의 모든 활동을 규제하고 조절통제한다. 그러므로 해당 사회에 어떤 사상이 지배하는가에 따라 그 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의 활동의 성격이 규정된다.

부르죠아사상은 자본주의사회의 지배적인 사상으로서 근로인민대중의 사상의식을 좀먹는 반동적인 사상이다. 사람들이 어떤 사상의식을 가지며 어떻게 활동하는가 하는것은 사람자체의 준비정도와 함께 어떤 사상적영향을 받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오래동안 사람들이 개인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에 물젖어왔다. 사람들의 생활이 개개인의 일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개인주의에 기초하여 개인의 생존과 리익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본가계급과 그 사상적대변자들에 의하여 사람의 본성이 동물적본성으로, 사회의 법칙이 동물세계의 법칙으로 외곡되고있다. 그리하여 사람이 생물학적본능을 추구하는 동물적인 존재로 둔갑되고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사회의 자연스러운 법칙으로 되였다. 이러한 반동적인 관점에 기초하여 자본주의사회에는 황금만능주의, 극단한 리기주의, 인종주의와 인간증오사상 등 각이한 사상이 자유롭게 활개치고있다.

결국 부르죠아사상에 의해 인민대중이 자본주의사회의 정치적특권, 경제적특권에 순종하는 노복으로, 사상정신적불구자로 전락되고있다. 자본가계급이 바라는것은 저들의 착취와 지배에 순종하는 노복일뿐이고 저들을 매장하는 각성된 인민대중은 아니다. 자본가계급에게 있어서 사상정신적으로 각성된 인민대중은 오히려 위험한 존재로 간주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근로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발전을 가로막고 진보적인 사상의식의 발전을 탄압하며 부르죠아반동사상을 퍼뜨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들의 책동을 《자유》라고 합리화하고있다.

진보적인 사상탄압, 반동적인 사상주입책동은 원래 착취사회, 자본주의사회에 고유한것이다. 부르죠아사상은 사회의 절대다수를 이루는 인민대중의 요구와 절대적으로 대립된다. 이로부터 사회의 지배적지위를 차지한 자본가계급은 전 사회에 대한 자기 계급의 사상적지배를 실현하려고 최선을 다한다.

자본주의사상의 지배를 실현하기 위한 기본수단이 바로 정치적권력과 선전수단이며 기본방법이 부르죠아사상의 주입, 진보적인 사상의 탄압이다.

독점자본가들과 반동들은 저들의 금권과 권력에 의거하여 신문, 통신, TV를 비롯한 모든 선전수단을 장악하고 그것을 저들의 반동사상만을 선전하는 어용나팔수로 전환시키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선전수단의 부르죠아독점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에 대한 반동적인 사상주입, 진보적인 사상탄압이 더욱 강화되고있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동물적인 인간으로, 무기력한 존재로 만들기 위하여 조작된 각양각색의 사상조류들이 방대한 선전수단과 교육을 통하여 대량적으로 류포되고있다.

악명높은 실용주의와 사람들을 극단한 비애와 염세, 불안과 공포에로 이끌어가는 실존주의, 제국주의의 침략력사와 범죄를 외곡, 찬미하는 극단한 민족배타주의와 인간증오사상 , 종교와 미신이 판을 치고있다.

정의와 진리에 대한 취재와 연구, 보급을 위해 노력하는 량심적인 기자, 언론인, 각계인사들에 대한 각방으로 되는 위협과 공갈, 압력과 방해책동이 더욱더 교활해지고 진보적인 사상을 따라배우는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을 국가안보에 대한 위협대상으로 몰아 처형하고있으며 수십년간씩이나 감옥에 가두어놓고 사상전향까지 강요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자본주의사회를 자유로운 사회로 분식하기 위하여 진보적사상을 일정하게 허용하다가도 그것이 저들의 통치체제에 조금이라도 위협으로 된다고 생각될 때에는 가차없이 탄압한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정의와 진리, 진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부정의와 허위에 의하여 정치적으로 매장되고 직업마저 잃고 살길이 막히게 되며 진보적이며 자주적인 사상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범죄자》로 취급되고있다.

부르죠아사상의 반동성과 자본가계급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오직 자기 개인의 리해관계만을 추구하는 저속한 인간으로 되여가고있으며 돈을 위해서는 인간의 존엄도 량심도 명예도 꺼리낌없이 팔아버리는 속물적인 존재로 되여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벌이는 사상의 《자유》의 반동성은 다음으로 그것이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침략책동에서 주역을 논다는데 있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략탈하는것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며 생존방식이다. 제국주의는 다른 나라와 민족을 억압하고 략탈하지 않고서는 자기의 존재를 유지할수 없는것으로 하여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군사적침략과 경제적고립과 압살, 비렬한 사상문화적침투를 저들의 중요한 전략으로 내세운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예속시키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하고 교활해지고있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예속시키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우선 무력에 의한 강권행사와 금융지배체계를 통한 경제고립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무력에 의한 침략을 주권국가들을 압살하고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기본수단으로 여기고있다. 제국주의가 출현한 이후 력사상에 존재한 거의 모든 전쟁이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감행되였으며 이 전쟁이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기 위한 침략전쟁이였다는것은 론의할 여지도 없다.

그러나 오늘 다른 나라와 민족을 군사적으로 침략하여 지배하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로 되는가 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도 자인하고있는 엄연한 현실이다.

금융지배체계를 통한 경제고립압살 역시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나라들사이에 교류와 합작이 매우 다양하고 활발해진 오늘의 실정에서 또 국경을 이웃하고있는 나라들사이의 전략적리해관계, 신앙과 풍습의 공통성으로 하여 국제적인 완전한 경제적고립, 포위망을 형성한다는것은 거의나 불가능한 일로 되고있다.

뿐만아니라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군사적침략과 경제고립압살은 국제적으로 많은 나라들의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그렇다고 하여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침략과 경제고립압살책동이 약화되였다는것이 아니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예속시키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또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다. 이것은 다른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추구한다는 미명밑에 진행되는 가장 교활하고 악랄한 주되는 침략수법이다.

지난날에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길잡이였다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다.

핵무기와 딸라로 지배하지 못한 세계를 사상문화적침투의 방법으로 지배하려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주되는 전략이다. 제국주의의 원흉인 미제는 《100대의 전투폭격기가 감당해낼수 없는것을 10명의 <사도>가 할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 근거로 이전 쏘련과 동유럽의 사회주의나라들이 무력침공에 의하여 압살당한적은 없었지만 《향기로운》자본주의바람에 의해 무너진 사실을 들었다.

이전 쏘련과 동유럽의 사회주의나라들을 붕괴시키는데서 사상문화적침투의 효과에 재미를 본 제국주의자들은 더욱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비렬한 사상문화적침투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저들의 책동을 《자유》로 정당화하고있다.

다른 나라들에 대한 비렬한 사상문화적침투를 정당화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세계의 《일체화》의 간판밑에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하고 교활하게 감행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들어대고있는 세계의 《일체화》란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사상과 제도, 정치와 경제, 문화를 서방식대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다.

오늘 다국적기업이 발전하고 민족들사이의 련계와 교류가 밀접해짐에 따라 민족들의 생활에서 공통성이 늘어나 세계경제와 문화가 《일체화》,《세계화》되여간다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주장이다. 그들은 현대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생산력과 교통수단이 발달하여 모든 생산활동과 상품교류활동이 세계적범위에서 진행되는 현시대의 조건에서는 민족국가와 자립적민족경제, 민족문화를 건설하려는것이 시대의 뒤떨어진 민족적편견으로 되며 유미문화로 세계가 《교화》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물론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경제문화적교류가 발전함에 따라 민족들의 생활에서 련계와 공통성이 늘어나게 되는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민족들사이의 독자적이며 개성적인 발전을 전제로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국주의자들은 세계지배에 대한 야망밑에 세계의 《일체화》를 실현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처음에는 해당 나라와 민족성원들의 민족적감정과 정서에 맞게 TV극, 소설, 영화들을 만들어 그들의 관심을 모으고 다음에는 그들의 사회관리와 생활에서 나타나고있는 일부 부정적인 현상들을 화면과 지면에 옮기는 방법으로 사회제도를 비방중상하고있다. 다른 나라들에 대한 중상모략선전으로는 인신매매, 인권 및 테로문제, 종교탄압설, 화페위조설, 마약밀매설, 해커전문가양성 등 허황하기 그지없는 별의별 험담들을 들수 있다.

특히 오늘 해당 나라 지도부, 수뇌부에 대한 그 나라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감을 없애버리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서 가장 주되는것으로 되고있다.

해당 나라 지도부, 수뇌부에 대한 그 나라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에 의해 그 나라의 단결력과 공고성, 불패성이 규정된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제국주의자들은 해당 나라 지도부, 수뇌부를 공격하는데 주되는 예봉을 돌리고있는것이다.

뿐만아니라 불순출판보도물들을 대량적으로 투입하는 동시에 해당 나라 인민들을 대상으로 한 민족어방송시간을 체계적으로 늘이고 여기에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과 문화가 섞인 각종 CD와 USB기억기, 종교선전물, 미신적인 내용의 서적들을 들이밀어 효과를 더 높이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모략에 말려들면 사람들은 적들이 퍼뜨리는 사상독소에 오염되여 점차 혁명의식, 계급의식이 마비되여 조국과 인민, 나라와 민족도 모르게 되며 오직 자기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정신적불구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현실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가 결코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번영을 위한것이 아니며 해당 나라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반영한 사회제도와 민족적단결을 파괴하는 교활한 침략책동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오늘 제국주의사상문화에 환상을 가지고 자기 나라와 민족의 고유한 민족적특성과 력사적전통을 무시하고 여기에 문을 열어놓은 일부 나라들에서 종족간, 민족간분쟁이 격화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넋이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여지없이 짓밟히고있는 현실은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의 반동성과 침략성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로 된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을 보지 못하고 사상문화적침투에 문을 열어주는것보다 더 어리석고 위험한 일은 없다. 아무리 제국주의자들이 저들의 책동을 《자유》로, 다른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일로 떠들어도 결코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할수 없으며 또 그런 전례는 있어본적도 없다.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제국주의자들이 떠벌이는 사상의 《자유》의 반동성을 똑바로 깨닫고 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