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지구환경과학부 박사 부교수 박성호
2019.9.2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활동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을 충정으로 보좌하시는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는것을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로, 변함없는 의무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간석지건설부문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위대한 수령님을 충정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의 손길아래서 자라난 우리는 수령님에 대한 순결하고 변함이 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숭배하여야 하며 생각을 하나 하여도 수령님의 사상대로 하고 걸음을 한발자국 걸어도 수령님께서 가리키시는 길로 걸어야 하며 일을 한가지 하여도 수령님의 의도대로 하여야 합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6권 170페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5(1966)년 8월 26일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평안북도 비단섬간석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던 때의 일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단섬간석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이날은 날씨가 매우 사나와 바다의 모든 배들은 안전한 곳에 대피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안녕을 바라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이날만은 수령님께서 비단섬으로 가시지 않도록 결정까지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그러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길인데 비를 좀 맞더라도 꼭 가보아야 한다고, 형식주의를 할바에야 섬에까지 무엇하러 오겠는가고 하시면서 진창길을 걸으시며 비단섬간석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로 떠나시기에 앞서 신의주압록강운수사업소 부두에 먼저 나오시여 수행하는 일군들에게 비단섬을 현지지도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사업을 잘 보좌해드려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러시고도 마음을 놓지 못하시여 자신의 위험에 대하여서는 조금도 생각지 않으시고 몸소 호위정에 오르시여 앞장에서 사나운 파도를 헤가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 타신 배의 안전한 항행을 성과적으로 보장해드리시였다.
비단섬에 도착하시여서는 먼저 부두에 내리시여 부두잔교의 안전성까지 몸소 검열해보시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안전하게 배에서 내리실수 있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비단섬간석지건설장 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간석지건설부문 일군들이 수령님의 현지교시를 정중한 자세에서 받으며 그것을 가슴깊이 새기고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도록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이날 비가 계속 내리였는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비를 맞으시면서 일군들에게 몸소 우산을 씌워주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들이 비를 맞는것이 걱정되여 우산을 씌워주시는줄 알고 비를 맞으시는 그이의 건강이 념려되여 우산을 쓰지 않으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수첩에 비물이 떨어지면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아쓴것이 지워진다고, 우산밖으로 벗어나려 하지 말고 수령님의 교시를 하나도 빠짐없이 받아쓰는데 정신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수령님의 교시를 잘 받기 위하여 우산이 필요하지 그렇지 않으면 우산이 필요없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비를 맞으시며 우산밖으로 벗어나려 하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정중히 받도록 몸소 우산을 씌워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일군들은 오늘과 같은 궂은 날씨에 비단섬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을 대를 이어 길이길이 전하며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단섬간석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강령적말씀과 숭고한 풍모는 간석지건설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뿐만아니라 우리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받고 대하며 수령님을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는가를 가르쳐주신 귀중한 지침이였으며 위대한 귀감이시였다.
뜻깊은 력사의 그날 수행한 일군들은 물론 비단섬간석지건설자들과 모든 간석지건설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어버이수령님께 바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충정심을 심장깊이 새겨안게 되였으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님과 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 옹호보위하고 목숨으로 사수할 충정의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그대로 위대한 수령님을 더 잘 받들어 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충성의 날과 달로 이어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전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간석지건설에서 일찌기 없었던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도록 하시였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고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나가고 계신다.